나의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3/18 진실게임 보셨나요? http://tv.sbs.co.kr/truth 진실게임 3월 18일 정답공개! 포스트를 읽으시면 누가 현영인지 알게 됩니다. 진실게임 먼저 보시고 읽으시면 좋습니다ㅋ 우연히 진실게임을 보았습니다. 현영을 찾는 내용이었는데요. 몸풀기 게임 실루엣만 보고 현영을 맞추는것이였습니다. 전혀 감을 못 잡았는데, 5번이 정답이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ㅎ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 본게임은 목소리로 현영을 찾아라였습니다. 아빠와 둘이서 누가진짜 일까 고민하다가, 1번을 선택했는데 정답은 4번이였습니다. 모자를 쓰고 있는 실루엣을 보고 4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처음 몸풀기 게임이 본게임줄 알고 5번을 선택했던 시청자분들이 많아서, 5번의 투표율이 50%를 육박했습니다. 저는 본게임이 시작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더보기 재미있는 이야기(하늘에서 애인이 떨어진다면...) 오늘 친구와 문자를 하다가 이런 말이 나왔다. 친구 曰 "날 좋다 애인 만들어라" 나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친구 曰 "부실해서 받을 수 있겠냐?" 나 "떨어지기만 한다면 어떻게는 받을 수 있지!" 말은 이렇게 했지만, 친구들과 놀고 집에 혼자 걸어오면서 생각했다. 정말 하늘에서 애인이 떨어진다면 받을 수 있을까? 운동량은 운동의 효과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운동량(p) = 물체의 질량(m) ×속도(v) 충격량은 충돌의 효과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충격량(I) = 충격력(F) ×충돌시간(t) 여기서, 충격량은 운동량의 변화와 같습니다. 충격량(I) = 충격력(F) ×충돌시간(t) = 운동량의 변화량(Δp) 운동량의 변화량(Δp) = 질량(m) ×속도의 변화(Δv) I = Δp = mv - mv0 .. 더보기 학교 앞에서 히치하이킹 하다! 저는 목포대학교에 다닙니다. 4학년 입니다. 8월에 졸업 합니다. 집은 광주입니다. 학교에 낭만이 없습니다. 4년동안 여자친구도 없었고, 특별히 재밌는 일이 없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집에가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다가 친구에게 제안 했습니다. "우리 히치하이킹이나 해볼까?" 친구는 수락했고, 저는 오늘 종이를 준비하고, 친구가 매직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친구는 웃기다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겠다고 하고 따라 왔습니다. 종이에 적었습니다. 나주(광주) 꼭!! 집에 가고 싶습니다 즉석에서 종이에 적고 어디서 들고 있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학교 입구 정문에 2명이 나주라고 써진 종이와, 꼭!! 집에 가고 싶습니다 종이 한장씩을 들고는 서 있었습니다. 보고 웃고 가시는 분도 있었고, 아예 쳐.. 더보기 [자축]토탈 5000 안녕하십니까! Bold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반정도 되었네요. 토탈1000 넘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더 좋은 글을! 많이 확보해서, 하루에 5000카운트 이상 될 만큼 규모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 더보기 웹폰트 테스트 포스팅 기본폰트와 비교해서 어떤 글자체를 본문 내용으로 지정 할지도 고민중입니다. 무엇이 문제 인지 빨리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보면 그냥 돋움 10포인트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웹폰트 적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윤디자인연구소나, 폰트 사이트에서 웹폰트를 구입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디자인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웹폰트는 기관용으로만 판매하더군요. 쿨럭-_-; 그럼 폰트를 그냥 구매해서 웹폰트로 사용해도 될까요? 글자를 적용합니다. 윤디자인 바탕체 abcdefghijkl ABCDE 글자를 적용합니다. 윤디자인 돋움체 abcdefghijkl ABCDE 글자를 적용합니다. 윤디자인 독도체 이상한점은 독도체는 독도에만 반응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글자를 적용합니다. md가을체 .. 더보기 타로카드 이번에는 재물운에 관해 질문했습니다. 타로카드 상담 결과가 나왔는데요. 공개하기가 꺼려집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 때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로 안 궁금해 하실테니까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면 공개할께요ㅎ 더보기 교생 실습 등록하다?! 5월 12일부터(아! 12일은 석가탄신일이라서 쉬니까) 13일 ~ 6월 7일까지 교생실습 나갑니다. 그 때문에 저를 받아 줄 학교가 필요합니다. 목요일에 연락을해서( 오늘의 일기 ) 유덕중에 미리 말을 해놨다가 오늘 학교에 직접 공문을 들고 찾아 갔습니다. 학교에 12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점심시간!! 두둥~ 행정실 직원(누나?)이 보이길래 "교생실습 공문 내러 왔는데요" 대뜸 말해봤다. "잠시만요" 하면서 행정실로 들어 갔는데 다른 직원(누나)분이 교감실로 가보라고 해서 교감실로 갔다. 도중에 선생님들은 점심드시러 가시는듯 보였는데 어떻게 못하교 교감실문을 두드리고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자~ 이제 어쩌지?' 기다려야 하는가ㅜㅜ 학교는 전쟁 난듯이 시끄러웠고, 나는 갈 곳이 없어졌다. 누군지 .. 더보기 쓸데 없는... 요즘 통~ 시원하지 않은 글을 쓰고 있어서, 저도 답답합니다. 이런저런 아이템들을 생각하는데 뒤돌아서는 까먹는 건방증 때문에 좋은글이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나기라도 한다면 글을 올릴 수 있겠죠. 하지만 까먹으면 기억해내는데 엄청 오래 걸립니다ㅜ 오늘 지출은! 시내버스비 1000원, 스쿨버스 800원, 오락실 노래방 200원, 초코바 500원, 고속버스비 3000원, (교통카드 충전 10000원) 시내버스비 950원, 케로로빵 2개 + 쫀디기 = 2700원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