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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교생 실습 첫날 정신 없음 애들은 쉬는 시간마다 떠들어서 쉬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줌 급식실은 더 시끄러워서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교감 선생님께서는 빠른 학습지도안 작성을 원하심 수업참관은 토요일부터 가능 교재는 교과 선생님께 달라고 하면 됨 수련회, 수학여행은 따라가지 않음 체육대회는 함께 함 잘생긴 교생 선생님은 인기가 많음 잘생긴 교생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 비명 소리도 들을 수 있음 교무부장선생님께 이상한 말을 들었음 어떤 애가 2학년 5반 교생선생님이 귀엽게 생겼다고 했다고 한다 과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컴퓨터라고 했다 그래서 교무부장선생님은 여자 선생님 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는 제 교과입니다. 어떤 애들은 복도에서 인사를 한다 어떤 애들은 "하이"라고 말한다 어떤 애들은 뭔가 이상한 언어로 .. 더보기
비바! K-리그 http://sports.kbs.co.kr/sports_viva/bestgoal_result.php?pid=80 바바!K-리그라는 KBS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이제 막 2회차 진행 되었구요. 이번주 화요일에는 3회차가 되겠네요! 매주 화요일~ 금요일까지 투표를 하고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응모 된다고 합니다. 방송을 못 보더라도, KBS홈페이지에서 베스트 골 동영상을 보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공인구 받으시길 바래요! 당첨 되시면.. 음, 댓글 더 많이 달아주세요ㅋ 프리미어리그만큼은 아니더라도 K-리그에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베스트골 후보 동영상을 본 후 한주 간의 K리그 베스트골을 선정해 주세요. 베스트 골을 뽑으면 행운이 함께 합니다. '베스트골'에 투표하신 후 '비바.. 더보기
포비든킹덤 감상 저의 감상을 보시기 전에 주의 점은, 전에 2008/04/01 댄인러브 감상에서도 말했듯이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제 의견을 절대적이지 않으며 영화 전체를 좋다 나쁘다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친구들과 포비든킹덤을 봤습니다. "영화나 보러 갈까?"에서 시작 되어서 늦은 점심을 먹고 4시쯤 극장으로 갔습니다. 4시 프로가 있어서 바로 표를 구입하고 자리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만 조금 늦어서 앞에 인트로 부분은 놓쳤습니다. ㅜ 줄거리는 너무 간단합니다. 여기서 말 안해도 제목만 검색하면 내용은 얼마든지 알 수 있고, 한마디로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손오공의 여의주 찾아 주는 내용" 간단하게 평을 하면, 1.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결투 장면은 잠온다. 2. 중간 중간 유머가 있다.(마음을 열지 않으.. 더보기
내가 가야 할 길 저의 포스팅 예정이 었던 글을 혹시나 기대 하시는 분들 에게는 죄송합니다. 전혀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고 있지 못 하네요. 이런저런 생각은 많이 하고 있지만, 정리 할 만한 시간을 갖고 있지 못 한 관계로 뒤 돌아서면 까먹는 치매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예전 처럼 꿈을 적어서 옆에 잠깐 두었는데,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그 꿈을 잊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이 글은 나의 꿈 다음에 포스팅 되었어야 할 듯 하네요) 이제는 그렇게 되지를 않기를 바라지만, 가끔씩 물건을 옆에다 두고 잃어 버리는 것 처럼 잊고 있습니다. 그래도 꿈은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저에게는 갈 수 있는 길이 아주 많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럴 겁니다. 그 길은 누군가가 지나간 길도 있고, 그렇.. 더보기
bold님 뭐하고 살아요!? 뭐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보통은 "잘 지내~" 라고 말하거나, "뭐 그냥 그래~" 정도의 대답을 하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를 묻지요. 저는 생각합니다. "나는 요즘 뭘하고 지내는가?" 대답은 간단하게 "취업 준비하고 지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요즘은 영상처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어. 교수님께서 열심히 하면 산업체에 추천해주신다고 했거든, 그래서 학교에 살림을 차렸단다. 우선은 친구집에 얻혀 살고 있어."라고 말입니다. 사실은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이런 대답이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인사치레로 물어본 질문에 성의 있게 대답해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음... 저 요즘 길게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위에 말 한마디 쓰고도 한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바쁜 나날들, 여유 주말 일정 때문에 바쁜 한주를 보냈었습니다. 토요일은 태권도 심사, 일요일은 컴활1급 실기 시험이 있었거든요. 심사는 2월달에 떨어졌었지만 그 때 연습한게 있어서 가끔씩 태권도장에 나가서 연습했고, 자격증 시험은 인터넷 동영상 강좌로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제대로 못하고 시험 보러 갔습니다. 심사는 아슬아슬 하기는 하지만 관장님께서 붙을것 같다고 하셨고, 자격증 시험은 떨어진듯 합니다. 쉬운 문제부터 했으면 운 좋게 붙을 수도 있었는데, 어려운 문제를 붙잡고 오기로 버티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쉬운 문제도 못해버렸습니다ㅠㅠ 물론 진정한 문제는 연습 부족에 있었지만 마음가짐이 사무자동화 산업기사가 있으니까 컴활 쯤은 없어도 될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일요일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컨디션.. 더보기
영경님께 받은 문답 안녕하세요~ Bold입니다. 요즘은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게임하자고 해도 바쁘다고 게임도 안 하고 다른 일에 몰두 하고 있죠. 그것은 바로 토요일 태권도 심사와 일요일 컴활1급 실기 시험입니다. 말로만 준비한다고 해놓고서는 사실 별로 준비 못 했습니다. 아... 내일 태권도 심사인데 걱정이에요ㅠㅠ 심사 끝나면 바로 또 컴활 준비 해야 합니다ㅜ 오늘은! 문답 포스트네요. 영경 님이 아무 말도 없이 자연스럽게 포스트에서 저에게 바통을 넘기셨습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두근 두근 하더군요!(너무 오버 인가요?) 아무튼 다른 분들 하시는건 봤는데 제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저의 성격은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매우 특이하다거나, 개성적이라고 하는 표.. 더보기
현재 준비중인 글입니다 1. "나의 꿈" 이라는 주제의 글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2. EV-W350 사용자로서 팁 정도의 글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3. 주민등록등본 온라인 발급에 관한 글 업데이트 버전 글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4. 추천 백신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백신을 테스트 중입니다. 현재 카스퍼스키와 AVG백신을 사용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AVG 추천입니다! 음... 그리고 윈도우XP에서 비스타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2개, 비스타 2개를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파티션 나눠서) 리눅스도 써봐야 하는데, 정리를 잘 못하고 저지르기만 하는 성격이라서 어떻게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은 비스타에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사실 별 필요 없지만, 계획이라고 말해 놓으면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글 쓰고 싶다고 올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