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플로우 추천 안합니다.
가격이나 구성은 보통이하에요. 사은품 이벤트나 추가로 증정해주는것이나 할인을 포함해야 가성비가 좋은데 그게 없다면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잘 보고 구매하세요. 만약에 그래도 산다면 이벤트는 꼭 전화나 게시판으로 확인하고 증거 남기세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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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요약
6월 26일 구매
언제 발송 되는지 문의
일주일 이상 소요된다고 함.
사은품 먼저 발송해줄 수 있는지 문의, 다른 오픈 마켓에는 바로 사은품 지급해주는것처럼 보인다 제보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6월 30일 도착.
7월 1일 출근해서 컴퓨터 세팅
사진 찍어서 7월 2일(목) 리뷰 올림.
쇼핑스토리에 올라와 있는 리뷰이벤트 설명에는 금요일에 취합하여 사은품 발송한다고 되어 있어서 목요일 늦게 발송함.
그러나 다음주 목요일 확인
나중에 전화로 문의 하니 목요일의 취합일이라고 함. (리뷰 이벤트에 작성된것과 다른 일정)
이벤트 안내, 전화 안내 둘중 하나가 거짓말
7월 9일 메일 답장을 받음 이벤트가 6월 26일 부로 종료 되었다고 함.
여기서부터 어이 상실..
쇼핑스토리, 전화 문의, 상세 페이지 제공 이벤트, 다른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등 등)리뷰 이벤트 중으로 다 나와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사기 직전에 변경 되었다고?
그러면 먼저 죄송하다고 하고 근거를 보여줘야지 맞는거 아닌가?
내가 위에 말한 사항으로 다 확인했고, 증거를 보내줬는데, 아니라고 하면 끝인건가? 내가 제보해서 수정했는데, 무슨 말을 하는거지?
왜 그런건지 재문의 했으나 씹힘.. (나는 빡치기 시작했음)
10시부터 17시까지로 일하는 동안 연결할 짬이 안남
프리플로우 문의 죄소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배너와 쇼핑스토리 삭제 했다고 함. 그럼 내가 확인한건?(프리플로우 거짓말 시작)
리뷰이벤트에서 메모리 업그래이드로 이벤트 변경 했다고 함(한참 지나서 적용됨)
내장그래픽 제품중에 이벤트 접수한사람이 나밖에 없다?(그럼 나말고 또 이제품 주문한 사람 있었냐?*****)
무슨 벽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고객 응대가 엉망임
내가 뭔가 진상짓을 하고 있는건가 나를 돌아보기 위해 다른 커뮤니티에 문의함. 판매점 잘 못
그래서 네이버 페이측으로 문의함(7/14)
6월 25일 이벤트 종료되고 배너가 제거 됐다고 함. 그럼 내가 캡쳐해서 보낸 리뷰이벤트 문구는 뭐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문구 삭제함.
https://web.archive.org/web/20200710113343/https://smartstore.naver.com/preflow/products/4972700637
(웹페이지 아카이브)
6월 25일에 끝났다는 사람들이 7월 14일 되어서 수정함.
여기서 나의 실수. 상세페이지 확인 ok, 전화 문의 ok, Q&A 게시판에 다시한번 문의... 이걸 빼먹고, 쇼핑스토리에 이벤트 안내 저장 안 해둠(당연히 매달 하는 이벤트인데 갑자기 변경이 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음)
네이버 페이측으로 재 문의
판매점 자체이벤트이니 개입 할 수 없다.
아니 내가 개입해달라는게 아니고 내가 틀린말 하고 있냐고 물었잖아!!!!
프리플로우 전화 문의(7/15)
내가 통화한 녹취 듣고 싶다. 녹취는 없다고 함
리뷰이벤트 안내에는 금요일 취합해서 사은품 발송으로 되어있는데 목요일이라고 함.
상담사가 외부 인터넷을 접속 할 수 없다고 해서 위에 캡쳐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줌
전화 할줄 알았더니 전화 없음 메일로 띡하고 답장이 옴.
판매점은 중재안을 따르겠다고 함
네이베 페이측으로 재 재 문의
고객님께서 블로그에 남겨주신 포스팅 삭제, 이 이벤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네이버 또는 타 사이트, SNS 등을 통하여 (다른 ID 포함) 언급하시지 않는 약속을 지켜주실 수 있다면 사은품 발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위 사항에 대해 고객님께서 동의하신다면 다음 주 목요일에 사은품 출고가 가능하다고 하며, 포스팅 삭제 및 동의 여부를 기재하여 네이버페이로 재문의 해주시면 판매자 재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답변 받음.. 포스팅 삭제, 언급하지 않기 약속하면 사은품을 보내주겠다고 함.
마지막으로 네이버페이측으로 문의
난 이 길고 긴 싸움을 이어나가겠다.
외부 기관을 통해 문의하신 뒤 해당 기관에서 네이버페이로 공문을 전달하면 네이버페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해서 사기로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알려줌.
법률구조공단 문의
사기로 고소하기는 금액도 작고 어려울거 같다고함
허위 과대 광고로 변호사 알아보는중...
기다려라.. 고작 2만원 사은품 하나 아끼려다가 공문 받아보는 심정을 인생 실전이다. 보고있나 프리플로우?
이벤트 담당자.. 나랑 통화한 상담사.. 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을거 같은데.. 회사 떡락해서 어떻게 되는가 봅시다.
사람 잘 못 건드렸어요.
삭제를 원했으니 매일매일 남기겠어요.
그깟 사은품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아직까지도 정식으로 사과도 없고 배째라고 나오면 진짜 째버립니다. 그나마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빈말로 사과했지만 그 어떤 프리플로우 직원도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어요. 아직도 납득이 안되고, 삭제를 하면 보내준다? 말을 하지 말아라... 그럼 더 말하고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