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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축구화 등급 & 새로 산 축구공, 축구화 안녕하세요! 볼드에요.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몸이 나아진듯해서 밖에 나가서 놀려구요. 축구공과 축구화를 샀어요~ 모델은 바로 두두둥! 유로2012 공인구였던 아디다스 탱고12 컴페티션과 그리고 축구화는 나이키 CTR360 리브레토 II 에요. 3가 나와있는데 2를 산 이유는 바로 가격! 나름 저렴하게 판매하는걸 보고 샀어요. 지름신 강림. 일단 사진을 한번 볼까요? 인터넷에서 축구공 살 때는 잘 보고 사야해요. 매치볼이 가장 비싸고 컴페티션, 아트피셜 더프, 탑 리플리카 등이 있는데요. 사진이랑 이름은 컴페티션인데 탑 리플리카 제품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가격과 사진 후기등을 잘 보고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저도 저번에 한번 속은 적이 있었어요. 그림은 아트피셜 더프였는데 리플리카 제품.. 더보기
축구공 뭘로 살까? 저는 꽤 많은 축구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디다스 피버노바, 팀가이스트 4개 르카프 공, 키카공, 중국산 짝퉁 공 등등. 지금은 3개 밖에 안 남았지만, 피버노바와 르카프 공은 쓰고 있고 팀가이스트는 아직 방에서 굴리고 있으며 팀가이스 하나는 1년 조금 넘게 쓰고 수명이 다 했습니다. 르카프 공은 방에서 아끼고 아끼다가 밖에서 한번 가지고 놀았는데 가죽이 벗겨지더니 두번째 가지고 나갔더니 아주 다 벗겨져서 지금은 알몸(?)입니다. 팀가이스 공은 하나는 팔고 하나는 친구 줬습니다. 키카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탄력도 좋고 짱짱한 공이 었습니다. 중국산 짝퉁 공은 생각보다 탄력은 좋았지만 몇번 차고 버리기에 좋은, 2~3천원짜리 공이였습니다.(아직 나이키 공은 못 사봤네요. 하지만 차 본적은 있는.. 더보기
축구화 고르기 본인은 최근 축구화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관심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항상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폭발 했다. 문제는 동네 애들(?)이 너무 좋은 축구화들을 구입하면서 시작됐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축구화는 등급이 있다. 1등급 2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1등급은 실제 선수들이 신발과 비슷하다. 고급형 2등급은 보급형으로 선수들이 신는 축구화 보다 약간 기능과 디자인이 떨어지는 제품이다. 3등급은 아동화나 저가형으로 나온 제품으로 보급형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만들어졌다. 돈이 많다면은 그냥 고급형 제품을 사서 써보는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의 경우에는 용돈이 많지 않으므로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