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90'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3.17 토탈 90 스트라이크2 구매! (리뷰) (8)
  2. 2009.03.13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맨유 인터밀란 경기
  3. 2008.02.27 축구공 뭘로 살까? (8)
  4. 2008.02.19 축구화 지르다!! (11)
  5. 2008.02.17 축구화 고르기 (17)

스트라이크1과 스트라이크2의 차이점
최근에 새로 구입한 축구화 입니다.
토탈 90 시리즈 중에 중간 단계 모델인 스트라이크2는 스트라이크1과 비교해서 슛쉴드 모양이 바뀌었고, 에어줌이 사라졌습니다.
에어줌은 큐션 역활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땅과의 접지 문제와 기능의 의문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사라지지는 추세 일듯 싶습니다.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몇 몇 사항들이 수정 되었다고 하니 1보다 2가 더 좋은 점이 더 많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10년간 진화하고 있는 토탈90 시리즈)
1보다 2가 신기가 편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축구화 등급
토탈90 슛 -> 토탈90 스트라이크 -> 토탈90 레이저 순의로 가격이 높습니다.
루니나 토레스 같은 선수는 최상품 레이저 모델을 신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보급형으로 맨땅에서 차기에는 아깝지만,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면(선수가 아니라면) 인조 잔디나 맨땅에서 차기에 좋습니다.


디자인
스트라이크를 인터넷 상에서 고를 때는 색상은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한 걸로 샀는데 빨간색이였습니다. 그래서 산거였는데 알고 보니 토레스나 루니도 빨간색을 신을 때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약간 자주 빛이 돌고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사진 보다 더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은하게 감도는 광택이 고급스러워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신고 찰칵!


끈을 어떻게 묶어야 하나 고민 하다가 옆으로 묶는게 나을듯 싶어서 옆으로 묶었습니다. 가운데로 묶으면 끈이 중앙 슛쉴드 부분을 방해해서 공과의 임팩트를 방해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슛 쉴드 모양은 이전 모델은 중앙을 중심으로 통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스텝 부분의 감아차기 중앙의 쉴드 아웃프론트의 아웃 사이드 슛을 쏠 때 공에 맞는 부분이 강화 플라스틱(고무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럽습니다.
사선 모양의 플라스틱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우시다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1mm정도의 두께로 어퍼에 딱 고정되어 있고 약간 부드러워서 끊어지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슛쉴드


아웃 사이드



착용감
신은 느낌은 볼이 다른 모델보다 조금 넓어서 그런지 약간 여유 있고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발볼이 넓어 서 신기 어려운 사람은 슛쉴드 위 덮개부분을 조금 잘라서 신기 쉽게 한다고 하는데, 저는 발이 좁은 편이라서 그냥 쉽게 신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줌이 사라져서인지 쿠션과 중창의 쿠션이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이저는 중앙 슛쉴드 부분의 90이 더 붉은 색이던데...


스트라이크가 레이저 보다 사선이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레이저의 사선의 빈 공간이 더 넓습니다.(마름모꼴이 조금 더 큼)

이유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레이저의 내구도가 더 높고, 경량화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덮개를 들어 보면


텅은 쿠션 감이 좋고 통풍구가 크게 있습니다. 만져 보면 좁쌀 같은 알알들이 있는 느낌입니다.
통풍 구멍이 크다고 혹시 수중전에서 물이 그대로 들어 오지 않을까 생각 하신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젖은 운동장에서도 위에서 물을 묻지 않는 이상은 물이 잘 들어 오지 않습니다.

인솔은 약간의 쿠션감이 있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슈팅감
슛팅감은 임팩트가 아주 잘 되는 느낌이고 파워가 실리는 슛을 쏠 수 있습니다.(공을 더 멀리 찰 수 있음)
감아차기에도 좋고, 아웃사이드로 찰 때도 잘 맞아서 차기 좋습니다.


내구도
어퍼의 슛쉴드 때문에 약간 불안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먼저 문제가 발생한 곳은 스터드 부분습니다.
위만 생각하고 바닥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2달 쯤 착용후 바닥이 갈라지는 기현상을 보이는 바람에 약간 아쉬어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도 이런적은 없었기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아마도 뽑기의 잘 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큰 문제가 없지만 얼마 후에 밑창이 갈라져 떨어져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맨땅의 딱딱한 곳 때문이거나, 아스팔트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무리
전체적인 외관과 착용감에 매우 만족스럽다.
보급형 제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추천하기 아깝지 않다.
최상급 모델을 이미 많은 유명한 선수들이 신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토탈90이 좋은 축구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더 구매 하고 싶다.
추천 합니다! 토탈90 스트라이크

별점
디자인 ★★★★
착용감 ★★★★
내구도 ★★★☆
가격대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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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인터밀란의 경기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새벽에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결기 결과는 2:0 으로 맨유가 승리하였다.
맨유는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득점자: 4’ 비디치(도움:긱스), 49’ 호날두(도움:루니)

*경고: 루니(이상 맨유), 사무엘, 문타리(이상 인테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4-2): 1.판 데르 사르 – 22.오셰이, 5.퍼디난드, 15.비디치, 3.에브라 – 7.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6.캐릭, 18.스콜스(8,안데르송 70’), 11.긱스 – 10.루니(13.박지성 84’), 9.베르바토프 /감독:퍼거슨

박지성은 후반 84분경 교체 되어 잠깐 동안 경기장을 누비었다.

축구 경기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축구화!

우리나라에 4월 1일 출시 된다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줄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나우두는 이미 신고 있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의 격돌!


루니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 시킨 호나우두의 헤딩 (오프 사이드 위치의 베르바토프)


새 축구화가 아직은 어색한지 줄라탄은 골을 결정 짓지 못하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지 못 했고, 호나우두는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며 루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골을 연결 시키며 이름 값을 했다.

하지만 호나우두는 전반전에 시도한 왼발 발리 슛은 공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 하고 공중으로 떠버렸다.


"크로스가 좋았지?" 말하는 듯한 루니


필자가 보기에 베르바토프는 이미 오프사이드에 걸려 있었고, 루니는 베르바토프를 보고 크로스를 줬는데 2선에서 달려 들어 오던 호나우두가 헤딩으로 반박자 빠르게 골로 연결 시켰다. 루니는 희색에 파란색 토탈90 레이저를 신고 있었다.


루니의 토탈90 레이저


박지성은 티엠포 에어레전드를 신고 나왔다.


'박지성이 조금만 더 일찍 교체 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퍼디낸드는 루니와 같은 모델 토탈90 흰색에 파란색을 신고 나왔고,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 다른 선수들은 아직 베이퍼4를 신고 나온 모습이였다.

아무튼 베이퍼5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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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뭘로 살까?

축구 2008.02.27 16:35
저는 꽤 많은 축구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디다스 피버노바, 팀가이스트 4개 르카프 공, 키카공, 중국산 짝퉁 공 등등. 지금은 3개 밖에 안 남았지만, 피버노바와 르카프 공은 쓰고 있고 팀가이스트는 아직 방에서 굴리고 있으며 팀가이스 하나는 1년 조금 넘게 쓰고 수명이 다 했습니다. 르카프 공은 방에서 아끼고 아끼다가 밖에서 한번 가지고 놀았는데 가죽이 벗겨지더니 두번째 가지고 나갔더니 아주 다 벗겨져서 지금은 알몸(?)입니다. 팀가이스 공은 하나는 팔고 하나는 친구 줬습니다. 키카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탄력도 좋고 짱짱한 공이 었습니다. 중국산 짝퉁 공은 생각보다 탄력은 좋았지만 몇번 차고 버리기에 좋은, 2~3천원짜리 공이였습니다.(아직 나이키 공은 못 사봤네요. 하지만 차 본적은 있는데 탄력이 꽤 우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가이스를 좋아해서 4개나 산 것이 아니라 제가 막상 공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었을 때 독일 월드컵 공인구가 팀가이스트 였기 때문에 물량이 많아서 입니다. 이제 곧 유로 2008시즌이 되면 '유로패스' 라는 공이 많이 나오겠죠.

저는 펠리아스(2004년 아테네 올림픽 공인구)를 좋아 하는데요. 이유는 우연히 공을 차보게 되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임펙트가 정확하게 느껴졌고, 맞는 순간 공안에 공이 있는 듯한 느낌, 날아 가는 순간에는 정확하게 궤도를 그리는 모습 아주 위력적인 파워등 제가 차본 공 중에서 최고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매장에 가면 살 수 있을텐데 가격이 조금 비쌀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중입니다.

이렇게 공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또 공을 사려고 축구공 뭘로 살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저는, 축구매니아 입니다.(?) 제 친구의 말을 빌리면 축구공이랑 축구화만 산답니다.

아무튼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봤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는 나이키 토탈90스트라이크가 인기상품으로 뜨는군요. 가격이 최저가 15,800원이네요.

아마 브랜드 축구공중에 최근 최저가가 아닐까 싶네요. 바로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축구공도 축구화와 마찬가지로 급이 존재 합니다. 가격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지금 검색해봐서는 가격차이가 미묘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한 예로 팀가이스트 리플리카와 글라이더의 가격인데요. 저렴한 글라이더는 2만원 정도로 가격대를 이루고 있는데요 리플리카는 3만원 때입니다. 그런데 리플리카와 글라이더를 동급을 보고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리플리카를 저렴하게 사는게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공을 차보면 비슷한 느낌입니다. 미세한 차이는 거의 느끼기 힘들어서요;

그럼 가격을 정리해보면 팀가이스트 기준 글라이더<리플리카<스타파인더<매치볼 순입니다.
나이키 토탈은 스트라이크<쉬프트<스펙트라<매치볼(에로우) 순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 점은 스트라이크와 쉬프트는 가격차이는 공의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물량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스트라이크가 물량이 많고 쉬프트는 이제 끝물(?)이라서 물량이 적기 때문에 스트라이크가 더 싼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스펙트라를 사려고 고려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C3%E0%B1%B8%B0%F8&aquery=&uieq=0&iq=%BD%BA%C6%E5%C6%AE%B6%F3
이런 포털 사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하면 좋은 점이. 한눈에 가격을 알아 볼 수 있고, 저렴한 상품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하나 좋은점은 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하게 여기 링크에서 들어가면 쿠폰을 받아서 싸게 살 수 있는데 그냥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면 쿠폰이 없습니다. 가끔 그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격비교 링크를 따라가서 구매를 하면 포털에 수익금이 조금 생기는데 그 때문에 쿠폰이 제공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나이키공과 아디다스 공을 예로 든것은 꼭 이 제품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나이키공을 아직 못사봐서 주가 된것일 뿐입니다. 같은 가격 때에는 국산 공들이 품질이 우수한 것이 많습니다. 비슷한 품질이라면 오히려 더 저렴하구요. 이런 점을 생각하시고 축구공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조금 급조해서 적는 감이 있어서, 두서가 없지만. 궁금한점 있으시거나 보충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 되시면 언제라도 망설임 없이, 주저없이 댓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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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지르다!!

축구 2008.02.19 22:27
드디어 축구화를 질렀습니다!

이겁니다!

나이키 토탈90 슈프리머시 제품입니다.

최고급 모델입니다.

원가 17만원정도 이지만, 인터넷에서 8만원 주고 샀습니다.
앞으로 이정도 가격선을 유지하다가 물량이 떨어지면 가격이 오히려 조금 오른뒤 사라질듯 싶습니다.
그 때는 호나우지뉴 최고급 모델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ㅁ+

욕심만 많아서 집에 축구화 쌓아 두고 있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키 토탈90 슈프리머시 제품입니다.


토탈90 쉬프트 -> 토탈90 슈프림 -> 토탈90 슈프리머시
최고급 모델입니다. 토탈 90 시리즈 중 에어줌 다음 모델이며 레이저 이전 모델이기도 한 슈프리머시!!
쉬프트도 집에 있는데, 호나우딩요 구리도 있는데, 또 질렀습니다. (사실 아디다스 축구화도 FG하나 더 있습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240mm 사이즈가 있는 것을 보고 질렀는데요.
확실히 볼이 좁습니다. 저는 발이 작아서 나이키 축구화는 볼이 좁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그게 다 아동화를 신어서 그런겁니다; 아동화는 한사이즈 크게 나오는 편이라서 이번에 산 슈프리머시 제품과 이전에 산 아동용으로 나온 축구화의 사이즈는 같지만 크기가 분명 다른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45mm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길이는 길고 볼만 좁기 때문에 좀 쓰다보면 늘어 날거라는(?) 생각에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새 축구화를 사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아까워서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

음.. 토탈1000 넘은 기념으로 샀다고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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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고르기

축구 2008.02.17 08:30
본인은 최근 축구화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관심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항상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폭발 했다.
문제는 동네 애들(?)이 너무 좋은 축구화들을 구입하면서 시작됐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축구화는 등급이 있다. 1등급 2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1등급은 실제 선수들이 신발과 비슷하다. 고급형
2등급은 보급형으로 선수들이 신는 축구화 보다 약간 기능과 디자인이 떨어지는 제품이다.
3등급은 아동화나 저가형으로 나온 제품으로 보급형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만들어졌다.
돈이 많다면은 그냥 고급형 제품을 사서 써보는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의 경우에는 용돈이 많지 않으므로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때문에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사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포스팅 한다.

축구화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브랜드만 해도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키카, 프로스펙스, 아식스, 로또 등등
스포츠 브랜드에서 축구화를 기본적으로 많이 만든다.
그중에서 나이키, 아디다스는 축구선수에게 대폭적인 지원(?)으로 인해서 많은 선수들이 신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본 봐로는 나이키 축구화의 가겨대가 5만원 8만원 10만원 선으로 책정 된다면,
아디다스 축구화는 5만원 10만원 20만운의 가격으로 책정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고급형의 제품이 확연히 가격차이가 난다. 디자인도 훨씬 좋아 보이고 기능성도 향상 됐을것이다.
미즈노는 동양인의 발에 잘 맞게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 필자는 신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다.
편하고 기능도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축구화의 가죽인조가죽, 천연가죽으로 나뉜다. 천연가죽은 송아지가죽, 소가죽, 캥거루 가죽 등이 있다.
인조가죽은 보통 저가형 제품에서 많이 쓰이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고급제품에서도 인조가죽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
캥거루 가죽은 축구화 가죽으로는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한다. 질감은 물론 통풍도 잘 되어서 좋다.
소가죽 보다는 송아지 가죽이 훨씬 더 부드러워서 좋다고 한다.
캥거루 가죽이 천연가죽중에는 가장 좋고, 송아지 가죽, 소가죽 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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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사진의 차이점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축구화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이다.
첫번째 사진은 저가형, 두번째는 보급형, 세번재는 고급형 나이키 티엠포 호나우지뉴 모델이다.
이 모델은 가격으로 구분해야 한다. 저가형은 5만원 선 보급형은 8만원 선 고급형은 10만원 선에서 인터넷으로 구입 할 수 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색상 이 모델의 색상에 따라 가격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고급형은 몇가지 색으로 정해져 있다. 저가로 갈 수록 색상이 다양한 경양이 있다.
그리고 인조가죽, 캥거루 가죽, 캥거루 가죽순이다. 자세히 보면 인조가죽은 광택이 없고, 캥거루 가죽은 약간 광택이 있고, 마지막 캥거루 가죽은 더욱 광택이 있는데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분명 가공의 차이가 있을것이다. 이제품의 경우는 호나우지뉴가 직접 디자인 성능에 참여했다. 앞코 부분의 디자인을 호나우지뉴가 직접 제안했고 디자이너는 그에 디자인대로 만들었다. 디자이너는 호나우지뉴가 만든것이나 다름 없다고 했지만, 결국 디지이너가 스케치했을테고 만들었으니 디자이너가 뛰어난걸까(?);;

맨유의 루니가 신고 있는 신발의 경우는 나이키 토탈90 레이저 이다.
이제품은 토탈90 슛, 토탈90 스트라익, 토탈90 레이저 순으로 저가, 보급, 고급형이다.
글 쓴 날짜 기준으로 레이저 최저가 13만5천원이다.
이렇게 이름이 확연히 구분 되는 경우는 찾기도 쉽고, 구분하기도 쉽지만 위에 호나우지뉴 모델처럼 뒤에 서브네임(?)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잘 보고 가격 때로 짐작하거나, 제품의 코드명을 (315370 - 627 같은, 앞에 제품코드 뒤에 색상코드) 검색하는 방법도 있다.
축구화 이미지는 같은데 이름과 가격이 다른이유?
글을 보시면 서브네임별 가격때를 아실 수 있겠네요^^



스터드의 종류는 (일명 뽕) SG, FG, HG, MG 등이 있다.
SG는 천연 잔디 용이고 스터드 끝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스터드의 갯수가 적다.
FG는 인조 잔디 용으로 SG보다는 스터드가 많고 HG와 비슷하거나 적은 스터드 갯수를 가지고 있다. 일반 맨땅에서 사용하면 HG보다 스터드가 빨리 닳아진다.
HG는 맨땅 용으로 스터드가 단단해서 일반 모레 운동장에서 사용해도 다른 스터드보다 더 덜 닳아진다.
MG는 멀티 그라운드 용으로 어느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나이키 제품과 몇몇 다른 제품에서도 있다고 한다.

갑작스런 움직임의 변화가 많은 포지션의 경우는 스터드가 적은게 유리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피드가 필요한 공격수의 경우는 스터드가 많은것이 더 좋다고 한다.

나이키 모델의 경우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머큐리얼 시리즈는 민첩성, 토탈90은 정확성, 티엠포 시리즈는 터치감이라고 한다.

사이즈본인의 발보다 한치수 크게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치수 크게 (발을 앞 쪽으로 붙이고 뒤꿈치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신어야지 두꺼운 스타킹을 신어도 여유가 있고, 발목의 유연성이 좋아져서 부상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볼의 감각을 발이 기억하고 있어야 된다는 글을 보면, 신발끈을 너무 꽉 조이면 볼의 감각을 축구화가 기억해버린다는 말을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신발끈을 헐겁게 매고(거의 완전히 풀고 매듭만 묶음) 뛰어 봤습니다. 뛰는데는 약간 불편한 감이 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공이 축구화에 맞는다는게 아니라 발에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헐렁하기 때문에 신발이 날아가거나(벗거지거나) 축구화 안에서 발이 왔다갔다 하다가(무리한 동작시) 발목을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발에 공의 감각이 익숙해 지신다면 실력이 더 향상 되실 겁니다^^

신발을 구입하실때는 발의 상태가 정상인 오후 5~6시 정도에 구입하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나이키는 볼이 좁아서 한치수 작게 느껴지는데요. 매장에 가셔서 직접 보고 신어 보신 다음에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치면서...
견물생심이라고 했다.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이 인간이다. 필자는 요즘 매일 축구화를 보면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보고 또 보면서 갖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디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를 잘 고르시길 바란다.


말투가 다른것은 글을 쓴 시각이 달라서 저도 모르게 반말(?) 존댓말이 섞여 있습니다. 문단을 이리저리 섞다 보니 읽기 불편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호나우지뉴 모델 사진을 올린이유는 역시 지금 당장 지르기 일보 직전이기 때문이다;

축구화에 대해서 아는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쏟아서 작성한 포스팅!
아무말도 없이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거부합니다.
제가 축구화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2008/02/28 박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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