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드에요.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몸이 나아진듯해서 밖에 나가서 놀려구요.

축구공과 축구화를 샀어요~


모델은 바로 두두둥!

유로2012 공인구였던 아디다스 탱고12 컴페티션과

그리고 축구화는 나이키 CTR360 리브레토 II 에요.

3가 나와있는데 2를 산 이유는 바로 가격! 나름 저렴하게 판매하는걸 보고 샀어요. 지름신 강림.


일단 사진을 한번 볼까요?



인터넷에서 축구공 살 때는 잘 보고 사야해요.

매치볼이 가장 비싸고 컴페티션, 아트피셜 더프, 탑 리플리카 등이 있는데요.

사진이랑 이름은 컴페티션인데 탑 리플리카 제품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가격과 사진 후기등을 잘 보고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저도 저번에 한번 속은 적이 있었어요.

그림은 아트피셜 더프였는데 리플리카 제품이 와서 그냥 썻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였는데 판매자가 잘 모르고 더 상위 제품 그림이 비슷하니까 올렸나봐요.


아트피셜 위로는 서멀본딩이라고해서 본드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서 더욱 원에 가깝게 만들고 빗물이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 좋은걸로 사려고 컴페티션으로 샀어요.


밖에서 차보니 내구도가 생각만큼 좋지는 않는것 같네요. 아주 싼걸로 여러개 사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축구공은 바람을 빼고 오는 경우와 넣어져있는 경우가 있는데 넣어져 오는 경우에 배송중에 찌그러질 수 있어요. 팅겨보니 이상하게 튄다 싶으면 바람을 빼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바람이 없이 오는 경우에는 적당한 공기를 넣어서 모양을 잡아주고요.

처음에는 공기를 조금 부족한듯 넣어서 차다가 공의 탄력이 붙거나 안나간다 싶으면 공기를 더 넣어주면 좋은것 같아요.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으면 딱딱하고 아프고 잘 안나가기고 하구요. 공기가 너무 적으면 물렁물렁하고 발을 먹고(?) 멀리까지 힘 있게 날아가지 못하니까요 적당히 넣어주어야 해요.

압력계가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차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이용해는거죠!





축구화는 집에 3켤레나 있는데, 맨땅에서 신기 아까워서 싼걸로 알아보다가 샀어요.

저는 리브레토가 중간 단계인 줄 알았는데 최 하위 제품이라니 ㅠㅠ


더보기(수정전)

기능이나 디자인 등을 자세히 보고 판단하세요. 보통은 가격 차이만큼 성능의 차이가 나는 편이지만,

가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등급도 있어요.

 

수정 2013/06/07 

- 예를 들어서 레이저가 스트라이크보다 싼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출시 일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약간 가격이 달라진 경우입니다. 재고 정리의 개념으로 할인을 많이 하거나 하면 레이저가 더 싼경우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레이저가 좋냐 스트라이크 좋냐 물어보면 레이저가 더 좋다고 하겠지만, 제품이 너무 오래되었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비싼게 물론 기능적인면이나 과학적인 기술이 더 많이 들어있지만, 체감은 크지 않기 때문에 중간 정도에서 고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중간단계를 많이 써봤는데요. 저가에서 중가는 차이가 좀 나지만 중간에서 고가는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급을 선호해요. 저가 제품은 그냥 디자인만 따라가고 기능이 많이 빠져서 큐션감이나 착용감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니, 직접 신어 보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08/02/17 - [축구] - 축구화 고르기

2008/02/27 - [축구] - 축구공 뭘로 살까?

전에 축구화고르기에서 보면 사용용도에 맞게 잘 고르면 되요.

그렇지만 역시 가격이 참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을 헤메이다가 나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이 있어서 샀어요.

리브레토는 고무돌기도 있고 약간의 기능성이 첨가되었고, 가죽은 인조가죽, 스터드는 HG로 골라서 맨땅에서 쓰기에 적합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은 맨땅에서 신기 조금 아까웠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축구화가 생기니 새것이라서 그런지 맨땅에서 신기가 아깝네요.

공도 아깝고, 사람의 욕심이란...



축구화는 사진이 더 잘 나왔네요.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실물이 더 안 좋아 보일 정도에요. 하하하



CTR360은 CoTRol과 360도 스터드의 합성어로 볼 컨트롤 정확한 패스 자유로움 움직임의 컨셉인 축구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착용선수로는 한혜진씨와 열애설에 등장했던 자수 HJ SY 24라고 적어진 기성용선수, 이니에스타 등이 있어요.

기성용선수는 티엠포신는 모습을 봤었는데 CTR360 III 출시후에는 CTR360을 신고 있네요.



직접 착용 샷이에요~ 축구공이 예쁘게 나왔네요^^

배송중 찌그러져서 열심히 펴고 있어요 ㅠㅠ



구멍이 송송송 있어서 통풍은 잘 될것 같구요.

아웃사이드 부분에 약간 저항을 줄 수있는 코팅이 되어 있어서 다른면보다는 더 공에 스핀이나 터치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맨땅에서 흙이 많이 묻으면 잘 안 될 수 있을 듯 싶어요.



착용 소감은 확실히 티엠포 시리즈가 착용감이 가장 좋구요. 그 다음이 CTR360, 토탈90, 머큐리얼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느낌은 티엠포와 토탈90의 중간 느낌?

물론 하위 제품이라서 기능이 들어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추가 느낌.


저는 볼드구요.

그럼 이만 다음에 다시 만나요 제발~


Posted by Bold

스트라이크1과 스트라이크2의 차이점
최근에 새로 구입한 축구화 입니다.
토탈 90 시리즈 중에 중간 단계 모델인 스트라이크2는 스트라이크1과 비교해서 슛쉴드 모양이 바뀌었고, 에어줌이 사라졌습니다.
에어줌은 큐션 역활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땅과의 접지 문제와 기능의 의문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사라지지는 추세 일듯 싶습니다.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몇 몇 사항들이 수정 되었다고 하니 1보다 2가 더 좋은 점이 더 많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10년간 진화하고 있는 토탈90 시리즈)
1보다 2가 신기가 편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축구화 등급
토탈90 슛 -> 토탈90 스트라이크 -> 토탈90 레이저 순의로 가격이 높습니다.
루니나 토레스 같은 선수는 최상품 레이저 모델을 신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보급형으로 맨땅에서 차기에는 아깝지만,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면(선수가 아니라면) 인조 잔디나 맨땅에서 차기에 좋습니다.


디자인
스트라이크를 인터넷 상에서 고를 때는 색상은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한 걸로 샀는데 빨간색이였습니다. 그래서 산거였는데 알고 보니 토레스나 루니도 빨간색을 신을 때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약간 자주 빛이 돌고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사진 보다 더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은하게 감도는 광택이 고급스러워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신고 찰칵!


끈을 어떻게 묶어야 하나 고민 하다가 옆으로 묶는게 나을듯 싶어서 옆으로 묶었습니다. 가운데로 묶으면 끈이 중앙 슛쉴드 부분을 방해해서 공과의 임팩트를 방해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슛 쉴드 모양은 이전 모델은 중앙을 중심으로 통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스텝 부분의 감아차기 중앙의 쉴드 아웃프론트의 아웃 사이드 슛을 쏠 때 공에 맞는 부분이 강화 플라스틱(고무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럽습니다.
사선 모양의 플라스틱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우시다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1mm정도의 두께로 어퍼에 딱 고정되어 있고 약간 부드러워서 끊어지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슛쉴드


아웃 사이드



착용감
신은 느낌은 볼이 다른 모델보다 조금 넓어서 그런지 약간 여유 있고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발볼이 넓어 서 신기 어려운 사람은 슛쉴드 위 덮개부분을 조금 잘라서 신기 쉽게 한다고 하는데, 저는 발이 좁은 편이라서 그냥 쉽게 신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줌이 사라져서인지 쿠션과 중창의 쿠션이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이저는 중앙 슛쉴드 부분의 90이 더 붉은 색이던데...


스트라이크가 레이저 보다 사선이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레이저의 사선의 빈 공간이 더 넓습니다.(마름모꼴이 조금 더 큼)

이유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레이저의 내구도가 더 높고, 경량화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덮개를 들어 보면


텅은 쿠션 감이 좋고 통풍구가 크게 있습니다. 만져 보면 좁쌀 같은 알알들이 있는 느낌입니다.
통풍 구멍이 크다고 혹시 수중전에서 물이 그대로 들어 오지 않을까 생각 하신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젖은 운동장에서도 위에서 물을 묻지 않는 이상은 물이 잘 들어 오지 않습니다.

인솔은 약간의 쿠션감이 있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슈팅감
슛팅감은 임팩트가 아주 잘 되는 느낌이고 파워가 실리는 슛을 쏠 수 있습니다.(공을 더 멀리 찰 수 있음)
감아차기에도 좋고, 아웃사이드로 찰 때도 잘 맞아서 차기 좋습니다.


내구도
어퍼의 슛쉴드 때문에 약간 불안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먼저 문제가 발생한 곳은 스터드 부분습니다.
위만 생각하고 바닥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2달 쯤 착용후 바닥이 갈라지는 기현상을 보이는 바람에 약간 아쉬어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도 이런적은 없었기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아마도 뽑기의 잘 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큰 문제가 없지만 얼마 후에 밑창이 갈라져 떨어져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맨땅의 딱딱한 곳 때문이거나, 아스팔트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무리
전체적인 외관과 착용감에 매우 만족스럽다.
보급형 제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추천하기 아깝지 않다.
최상급 모델을 이미 많은 유명한 선수들이 신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토탈90이 좋은 축구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더 구매 하고 싶다.
추천 합니다! 토탈90 스트라이크

별점
디자인 ★★★★
착용감 ★★★★
내구도 ★★★☆
가격대비 성능★★★★☆
Posted by Bold

맨유와 인터밀란의 경기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새벽에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결기 결과는 2:0 으로 맨유가 승리하였다.
맨유는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득점자: 4’ 비디치(도움:긱스), 49’ 호날두(도움:루니)

*경고: 루니(이상 맨유), 사무엘, 문타리(이상 인테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4-2): 1.판 데르 사르 – 22.오셰이, 5.퍼디난드, 15.비디치, 3.에브라 – 7.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6.캐릭, 18.스콜스(8,안데르송 70’), 11.긱스 – 10.루니(13.박지성 84’), 9.베르바토프 /감독:퍼거슨

박지성은 후반 84분경 교체 되어 잠깐 동안 경기장을 누비었다.

축구 경기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축구화!

우리나라에 4월 1일 출시 된다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줄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나우두는 이미 신고 있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의 격돌!


루니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 시킨 호나우두의 헤딩 (오프 사이드 위치의 베르바토프)


새 축구화가 아직은 어색한지 줄라탄은 골을 결정 짓지 못하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지 못 했고, 호나우두는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며 루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골을 연결 시키며 이름 값을 했다.

하지만 호나우두는 전반전에 시도한 왼발 발리 슛은 공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 하고 공중으로 떠버렸다.


"크로스가 좋았지?" 말하는 듯한 루니


필자가 보기에 베르바토프는 이미 오프사이드에 걸려 있었고, 루니는 베르바토프를 보고 크로스를 줬는데 2선에서 달려 들어 오던 호나우두가 헤딩으로 반박자 빠르게 골로 연결 시켰다. 루니는 희색에 파란색 토탈90 레이저를 신고 있었다.


루니의 토탈90 레이저


박지성은 티엠포 에어레전드를 신고 나왔다.


'박지성이 조금만 더 일찍 교체 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퍼디낸드는 루니와 같은 모델 토탈90 흰색에 파란색을 신고 나왔고,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 다른 선수들은 아직 베이퍼4를 신고 나온 모습이였다.

아무튼 베이퍼5 빨리 보고 싶다.
Posted by Bold

제 손에 나이키 에어 레전드 2(NIKE AIR LEGEND II FG)가 들어 왔습니다.
박지성선수가 첫골을 넣을 때 신은 그 축구화 입니다.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루니 등등 아주 유명한 선수들에게만 맞춤 제작하여 제공하는 축구화를 박지성선수도 갖게 되었습니다.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이라고 하니 정말 감독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 축구화가 제 손에 있습니다 +ㅁ+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는 나이키 이벤트 매장(전국 13곳)에서 구매자에 중에서 불사조 카드가 들어 있는 169명만 갖을 수 있다. 그 중에 13명은 박지성 친필 사인 축구화까지 준다고 한다.


축구화는 2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원래 박스에 에어캡(뾱뾱이)까지 잘 쌓여져서 박스의 손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축구화를 처음 받은 느낌은 캥거루 가죽의 부드러움에 검정색 배경에 빨간 나이키 금색 뒤축과 밑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성품은 축구화와 축구화쌕(축구화 가방)이 들어있습니다. 최고급 모델에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가방으로 끈이 두꺼운 편이어서 축구화나 기타 축구화 장비들을 넣고 뒤로 메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안쪽에는 조그만 수납 공간에 지퍼가 달려 있어서 휴대폰이나 음료수 사먹을 돈을 넣어 두기에 알맞습니다^^

이게 바로 박지성선수 전용 축구화라는 사실에 기대하며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나이키 에어레전드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휠을 움직이거나 커서가 손 모양으로 변할 때 왼쪽 클릭하시면 사진이 넘어갑니다)

확대

축구화의 착용 느낌은 먼저 무게는 아주 가볍다거나 무겁지 않은 보통 정도 였습니다. 신은 느낌은 아주 발에 착 달라 붙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빠른 동작을 할 때 축구화 안에서 발이 움직이거나 하지 않고 뒤틀리지도 않았습니다.
FG라서 스터드가 약간 길어서 인조잔디에서도 신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HG는 맨땅과 인조잔디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SG와 FG는 천연잔디에서 사용하는 것이 권장입니다.

FG는 잔디용이라고 하여 인조잔디에서 신기도 하지만 천연잔디 이외에서 사용시 A/S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맨땅에서 사용 할 수는 있지만 사용시 스터드가 HG에 비해서 빨리 닳아 지기 때문에 효율적입니다.

HG는 스터드가 딱딱하고 내구도가 좋은 편이라서 맨땅에서 사용해도 빨리 닳아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고급축구화는 HG제품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HG가 있다고 해도 고급 축구화를 맨땅에서 신는 것은 너무 럭셔리 하죠.)

 
1. 태그 모습
 
2. 안쪽 사이즈 정보
3. 인솔 분리 모습
4. 인솔 뒷면 모습 
 
5. 덮개 및 혀바닥(텅) 모습
 
6. 덮개 안쪽 모습
7. 어드밴스 핏 태그
8. 축구장비 모음 


인솔은 밋밋하게 보이지만 "ㅜ" 모양의 엠보싱으로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발등 부분의 덮개는 통풍이 잘 되도록 작은 구멍들이 있고 부드럽게 발등을 감싸주도록 합니다.
천연가죽이라서 발이 숨쉬는 느낌과 어드밴스드 핏으로 자연스러운 발형태로 인해 축구화를 신고 있지 않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볼 터치감은 티엠포 시리즈라서 그런지 깔끔했습니다. 발에 잘 맞고 부드러운 드리블이 가능합니다.



축구화를 받자 마자 바로 신어 보고 근처 인조잔디로 출전을 갔습니다.
근처로 간곳이 어두운 관계로 다시 이동해서 미니게임을 했습니다.
빠르고 기술 좋은 상대편에게 밀리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로 저 혼자 2득점을 하고 1점차이로 겨우 이겼습니다.^^


레전드 착용선수 : 박지성, 카를로스 테베즈, 대런 플레쳐 (이상 맨유) 조 콜 (첼시), 루드 반 니스텔루이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아 피를로 (AC 밀란),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


+ 레전드를 신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모습 +

 
 
 
 
 
 


+ 마무리 +
내가 갖고 싶은 축구화 나이키 토탈 90 레이저, 티엠포 미스틱, 호나우지뉴, 머큐리얼 베이퍼, 아디다스 프레데터 앱솔리온, 미즈노 인시즌2 이 모두를 잠시나마 잠재울 에어 레전드의 존재는 너무나 소중하다.
앞으로도 박지성 선수의 좋은 플레이를 기대 하면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http://nikelegend.co.kr/
http://blog.naver.com/nikelegend13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전설이 되어라!


Posted by Bold
Posted by Bold

축구화 지르다!!

축구 2008.02.19 22:27
드디어 축구화를 질렀습니다!

이겁니다!

나이키 토탈90 슈프리머시 제품입니다.

최고급 모델입니다.

원가 17만원정도 이지만, 인터넷에서 8만원 주고 샀습니다.
앞으로 이정도 가격선을 유지하다가 물량이 떨어지면 가격이 오히려 조금 오른뒤 사라질듯 싶습니다.
그 때는 호나우지뉴 최고급 모델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ㅁ+

욕심만 많아서 집에 축구화 쌓아 두고 있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키 토탈90 슈프리머시 제품입니다.


토탈90 쉬프트 -> 토탈90 슈프림 -> 토탈90 슈프리머시
최고급 모델입니다. 토탈 90 시리즈 중 에어줌 다음 모델이며 레이저 이전 모델이기도 한 슈프리머시!!
쉬프트도 집에 있는데, 호나우딩요 구리도 있는데, 또 질렀습니다. (사실 아디다스 축구화도 FG하나 더 있습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240mm 사이즈가 있는 것을 보고 질렀는데요.
확실히 볼이 좁습니다. 저는 발이 작아서 나이키 축구화는 볼이 좁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그게 다 아동화를 신어서 그런겁니다; 아동화는 한사이즈 크게 나오는 편이라서 이번에 산 슈프리머시 제품과 이전에 산 아동용으로 나온 축구화의 사이즈는 같지만 크기가 분명 다른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45mm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길이는 길고 볼만 좁기 때문에 좀 쓰다보면 늘어 날거라는(?) 생각에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새 축구화를 사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아까워서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

음.. 토탈1000 넘은 기념으로 샀다고 치죠;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에어 레전드 II FG  (8) 2008.10.01
비바! K-리그  (0) 2008.04.27
맨유경기 일정 어떻게 보나?  (4) 2008.04.06
축구공 뭘로 살까?  (8) 2008.02.27
축구화 지르다!!  (11) 2008.02.19
축구화 고르기  (17) 2008.02.17
Posted by Bold

축구화 고르기

축구 2008.02.17 08:30
본인은 최근 축구화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관심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항상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폭발 했다.
문제는 동네 애들(?)이 너무 좋은 축구화들을 구입하면서 시작됐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축구화는 등급이 있다. 1등급 2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1등급은 실제 선수들이 신발과 비슷하다. 고급형
2등급은 보급형으로 선수들이 신는 축구화 보다 약간 기능과 디자인이 떨어지는 제품이다.
3등급은 아동화나 저가형으로 나온 제품으로 보급형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만들어졌다.
돈이 많다면은 그냥 고급형 제품을 사서 써보는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의 경우에는 용돈이 많지 않으므로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때문에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사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포스팅 한다.

축구화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브랜드만 해도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키카, 프로스펙스, 아식스, 로또 등등
스포츠 브랜드에서 축구화를 기본적으로 많이 만든다.
그중에서 나이키, 아디다스는 축구선수에게 대폭적인 지원(?)으로 인해서 많은 선수들이 신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본 봐로는 나이키 축구화의 가겨대가 5만원 8만원 10만원 선으로 책정 된다면,
아디다스 축구화는 5만원 10만원 20만운의 가격으로 책정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고급형의 제품이 확연히 가격차이가 난다. 디자인도 훨씬 좋아 보이고 기능성도 향상 됐을것이다.
미즈노는 동양인의 발에 잘 맞게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 필자는 신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다.
편하고 기능도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축구화의 가죽인조가죽, 천연가죽으로 나뉜다. 천연가죽은 송아지가죽, 소가죽, 캥거루 가죽 등이 있다.
인조가죽은 보통 저가형 제품에서 많이 쓰이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고급제품에서도 인조가죽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
캥거루 가죽은 축구화 가죽으로는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한다. 질감은 물론 통풍도 잘 되어서 좋다.
소가죽 보다는 송아지 가죽이 훨씬 더 부드러워서 좋다고 한다.
캥거루 가죽이 천연가죽중에는 가장 좋고, 송아지 가죽, 소가죽 순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세 사진의 차이점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축구화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이다.
첫번째 사진은 저가형, 두번째는 보급형, 세번재는 고급형 나이키 티엠포 호나우지뉴 모델이다.
이 모델은 가격으로 구분해야 한다. 저가형은 5만원 선 보급형은 8만원 선 고급형은 10만원 선에서 인터넷으로 구입 할 수 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색상 이 모델의 색상에 따라 가격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고급형은 몇가지 색으로 정해져 있다. 저가로 갈 수록 색상이 다양한 경양이 있다.
그리고 인조가죽, 캥거루 가죽, 캥거루 가죽순이다. 자세히 보면 인조가죽은 광택이 없고, 캥거루 가죽은 약간 광택이 있고, 마지막 캥거루 가죽은 더욱 광택이 있는데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분명 가공의 차이가 있을것이다. 이제품의 경우는 호나우지뉴가 직접 디자인 성능에 참여했다. 앞코 부분의 디자인을 호나우지뉴가 직접 제안했고 디자이너는 그에 디자인대로 만들었다. 디자이너는 호나우지뉴가 만든것이나 다름 없다고 했지만, 결국 디지이너가 스케치했을테고 만들었으니 디자이너가 뛰어난걸까(?);;

맨유의 루니가 신고 있는 신발의 경우는 나이키 토탈90 레이저 이다.
이제품은 토탈90 슛, 토탈90 스트라익, 토탈90 레이저 순으로 저가, 보급, 고급형이다.
글 쓴 날짜 기준으로 레이저 최저가 13만5천원이다.
이렇게 이름이 확연히 구분 되는 경우는 찾기도 쉽고, 구분하기도 쉽지만 위에 호나우지뉴 모델처럼 뒤에 서브네임(?)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잘 보고 가격 때로 짐작하거나, 제품의 코드명을 (315370 - 627 같은, 앞에 제품코드 뒤에 색상코드) 검색하는 방법도 있다.
축구화 이미지는 같은데 이름과 가격이 다른이유?
글을 보시면 서브네임별 가격때를 아실 수 있겠네요^^



스터드의 종류는 (일명 뽕) SG, FG, HG, MG 등이 있다.
SG는 천연 잔디 용이고 스터드 끝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스터드의 갯수가 적다.
FG는 인조 잔디 용으로 SG보다는 스터드가 많고 HG와 비슷하거나 적은 스터드 갯수를 가지고 있다. 일반 맨땅에서 사용하면 HG보다 스터드가 빨리 닳아진다.
HG는 맨땅 용으로 스터드가 단단해서 일반 모레 운동장에서 사용해도 다른 스터드보다 더 덜 닳아진다.
MG는 멀티 그라운드 용으로 어느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나이키 제품과 몇몇 다른 제품에서도 있다고 한다.

갑작스런 움직임의 변화가 많은 포지션의 경우는 스터드가 적은게 유리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피드가 필요한 공격수의 경우는 스터드가 많은것이 더 좋다고 한다.

나이키 모델의 경우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머큐리얼 시리즈는 민첩성, 토탈90은 정확성, 티엠포 시리즈는 터치감이라고 한다.

사이즈본인의 발보다 한치수 크게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치수 크게 (발을 앞 쪽으로 붙이고 뒤꿈치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신어야지 두꺼운 스타킹을 신어도 여유가 있고, 발목의 유연성이 좋아져서 부상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볼의 감각을 발이 기억하고 있어야 된다는 글을 보면, 신발끈을 너무 꽉 조이면 볼의 감각을 축구화가 기억해버린다는 말을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신발끈을 헐겁게 매고(거의 완전히 풀고 매듭만 묶음) 뛰어 봤습니다. 뛰는데는 약간 불편한 감이 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공이 축구화에 맞는다는게 아니라 발에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헐렁하기 때문에 신발이 날아가거나(벗거지거나) 축구화 안에서 발이 왔다갔다 하다가(무리한 동작시) 발목을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발에 공의 감각이 익숙해 지신다면 실력이 더 향상 되실 겁니다^^

신발을 구입하실때는 발의 상태가 정상인 오후 5~6시 정도에 구입하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나이키는 볼이 좁아서 한치수 작게 느껴지는데요. 매장에 가셔서 직접 보고 신어 보신 다음에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치면서...
견물생심이라고 했다.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이 인간이다. 필자는 요즘 매일 축구화를 보면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보고 또 보면서 갖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디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를 잘 고르시길 바란다.


말투가 다른것은 글을 쓴 시각이 달라서 저도 모르게 반말(?) 존댓말이 섞여 있습니다. 문단을 이리저리 섞다 보니 읽기 불편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호나우지뉴 모델 사진을 올린이유는 역시 지금 당장 지르기 일보 직전이기 때문이다;

축구화에 대해서 아는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쏟아서 작성한 포스팅!
아무말도 없이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거부합니다.
제가 축구화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2008/02/28 박스 추가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에어 레전드 II FG  (8) 2008.10.01
비바! K-리그  (0) 2008.04.27
맨유경기 일정 어떻게 보나?  (4) 2008.04.06
축구공 뭘로 살까?  (8) 2008.02.27
축구화 지르다!!  (11) 2008.02.19
축구화 고르기  (17) 2008.02.17
Posted by B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