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보고는 셋이 동시에 투입되는걸까? 예상 했는데, 각자 투입(?)되어 서로 조금씩 도와주는 정도?


스파이 (2015)

Spy 
8.8
감독
폴 페이그
출연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티, 로즈 번, 엘리슨 제니
정보
액션, 코미디 | 미국 | 122 분 | 2015-05-21
글쓴이 평점  


제이슨 스타뎀은 아드레날린24, 트랜스 포터 등 액션으로 유명한 배우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아쉽게 액션이 비중이 매우 낮다. 말로는 국가를 위해 12번도 죽을 듯이 이야기 하고, 주옥 같은 멘트로 또라이 역활을 잘 소화했다.



주드 로는 번듯한 요원.



멜리사 맥카티는 홍금보 역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비중 높은 참 주인공이다.

주방 격투씬에서 홍금보형이 돌아 온듯 날렵한 움직임과 액션 개그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뿜었다.

뚱뚱한 분장이 아닐까 싶었는데, 실제 몸인듯. 

낯이 익다 싶었는데, 세인트 빈센트의 애 엄마로 출연했었다.


코믹한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고, 스토리도 탄탄하게 잘 끌어갔다.

개인적으로 킹스맨보다 더 재미있게 봤음.

속편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2015) 액션 말발 코미디  (0) 2015.05.27
설국열차 감상  (0) 2013.08.03
일주일만에 운전면허 취득!  (0) 2013.05.16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0) 2013.04.23
원피스 명대사  (5) 2013.04.01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Posted by Bold

설국열차

개봉날을 기다렸다가 보러간 영화가 오래간만이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과 송강호, 고아성의 연기는 어떠할까 궁금했다.


흥미로운 주제와 상징

Balance


설국열차 스페셜 애니메이션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이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영화에서 궁금한 부분이 웹툰에서 해결되고 웹툰에서 궁금한 점이 영화에서 해결 될거라고 봉준호 감독이 이야기했다.

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라서 프리퀄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함축적으로 2시간 가량의 시간내에 담아 낼 수 있었던 감독도 대단하다.


설국열차 웹툰 링크



개인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만 아래 링크 리뷰가 영화분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리뷰를 작성하고 싶다.


설국열차 해석(스포일러 포함) 링크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2015) 액션 말발 코미디  (0) 2015.05.27
설국열차 감상  (0) 2013.08.03
일주일만에 운전면허 취득!  (0) 2013.05.16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0) 2013.04.23
원피스 명대사  (5) 2013.04.01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Posted by Bold

안녕하세요.

볼드에요!


제가 드디어 운전면허(1종보통)를 땄어요!

요즘에는 많이 쉬워져서 빠르면 4일에도 면허를 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스케줄이 조금 꼬여서 일주일 걸렸는데요.


자 그럼 우리 모두 운전면허를 취득해봐요~


면허취득 절차는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서비스 사이트를 참고 하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신규취득 안내 동영상

학과시험 안내

장내기능시험 안내 동영상

도루주행시험 안내 동영상


일단 운전학원에 등록하실지 직접 하실지 결정을 하세요.


학원에 등록 하실 때는 잘 알아보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저는 학과 5시간, 기능 4시간, 도로 4시간, 접수비, 수수료 해서 363,000을 학원비로 냈습니다.(강의 시간이 줄어들면서 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학과 시험과 기능 시험은 어려운 점이 없습니다. 

학과 시험은 문제집에서 그대로 나오고 장내기능 시험은 전조등, 와이퍼, 좌우깜빡이 조작과 돌발 상황만 하면 됩니다. 조작을 못해도 돌발만 잡아도 합격이고, 조작만 하고 돌발 못 잡아도 합격입니다. 그러니 기능 4시간 연습 할 때는 언덕에서 반클러치, 출발과 정지, S자 코스 통과 등으로 연습을 하시면 도로주행에서 유리합니다.


학과 시험과 기능 시험을 합격하고 연습면허가 나오면 도로에 나갈 수 있습니다.

도로주행시험 코스는 4개로 한시간당 2개 코스를 다녀와서 한코스당 2번 밖에 안 갑니다. 그러니 처음 운전하기에 길을 알고 주의 사항을 익히는데 부족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격율이 낮다고 하네요. 전에는 2개 코스여서 더 많이 갔는데 4개 코스로 늘어나면서 코스당 4번 갈 걸 2번 밖에 못 가니 어려울 수 밖에요.


시험은 4개 코스에서 랜덤으로 결정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코스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잘 익혀두시구요. 떨어지면 3일 후에 재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 처음에 등록 하실 때 추가 수업료를 받는지 알아보세요.

저는 그냥 가서 등록 하고나서 나중에 위에 기본시간 추가로는 시간당 3만원 받고 도로연수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속았다는 느낌이였는데, 다른곳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다행이 한번에 다 합격해서 일주일 만에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지금 취득 하시거나 곧 취득 하실 분들은 면허 시험이 또 어려워질지 모르니, 시간 나면 바로 따세요!


그럼 이만 볼드는 돌아갈게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2015) 액션 말발 코미디  (0) 2015.05.27
설국열차 감상  (0) 2013.08.03
일주일만에 운전면허 취득!  (0) 2013.05.16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0) 2013.04.23
원피스 명대사  (5) 2013.04.01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Posted by Bold

이번에는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광주에 사는 사람이 더 모르는 시화문화마을은(?) 인터넷에서 찾기는 힘들었는데요. 찾아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어요.

광주역에서 81번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가서 각화중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시화문화마을에 갈 수 있어요.

 

제가 간곳은 벽화가 그려진 곳이었는데요. 시화문화마을은 동네 자체가 문화마을로 선정되어서 곳곳에 조형물은 물론 시화 마을답게 시와 그림이 있었어요.

아마 동네 사람들은 그냥 우리 동네 벽화 있고 시, 그림 있어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사실은 그게 다 관광자원이고 광주를 알리는 곳이라는 걸 알았으면 더 많이 홍보되고 많은 사람이 놀러 올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지도에 보시는 곳에 좁은 골목 입구로 들어오면 이런 간판(?)이 있어요.

시화마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옆에 전봇대에 있던 그림이에요. 저는 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참 많이 찍었어요.


탈춤을 따라하게 만드는 그림이에요~ 오른쪽에 보이는 종이비행기 그림을 따라서 돌면 되요^^

둥글게 한바퀴돌면 되는 곳이라서 길을 잃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폐가도 몇채 있었어요.





낭만고양이? 벽 귀퉁이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었어요.


화가난다! 앵그리성호가 생각나는 그림이에요~구멍에 녹을 그림과 자연스럽게 연출해서 좋아요.


벽만 보면서 다녔는데 하늘도 보면 전기줄이나 같은데 뭔가 걸려있어요^^


아기자기하게 볼게 많아요~


거울이 하나 있었는데요 저절로 셀카를 찍게 되요.



깜찍한 그림


멍멍이 그림



바닥에 시화가 있는 문화마을 돌도 있어요.


조형물도 있구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 철 박스(?)도 여러개가 각각 그럼이 그려져있었어요.


오래간만에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놀아서 그런지 참 재미있어요.

저는 광주에 처음 온 친구를 위해서 찾아보고 간건데요~ 저도 처음 가본거였어요. 전에 후배들도 이곳에 데려갈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참 즐겁고 좋은곳이에요! 추천!

그럼 다음에 봐요~

시화마을 검색하면 잘 안나왔었는데 각화동 시화문화마을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위치(지도)

사이트(http://www.시화문화마을.kr)

전화(062-265-562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동 |
도움말 Daum 지도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열차 감상  (0) 2013.08.03
일주일만에 운전면허 취득!  (0) 2013.05.16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0) 2013.04.23
원피스 명대사  (5) 2013.04.01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오래간만이에요  (0) 2013.02.06
Posted by Bold

원피스 특별판 핸드 아일랜드 中


" 난 해적왕이 될거야 난 죽어도 상관없어 내가 되기로 정했으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면 상관없어"

뭔가 철학적이라고 할까?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기로 결심하고 목표로 달려가라?


개인적으로 원피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식 주옥같은 말 들이 쏟아지는 걸 보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쩌면 꼬마 루피는 어릴 때부터 목표가 확실했기 때문에 해적질도 잘 하고 미움도 안 받는걸까?

악마의 열매는 우연히 먹었지만, 해적왕이라는 목표가 없었으면 죽기 살기로 할 일도 없었고 그냥 고무인간으로 살았겠지요.


"목표가 없다면 죽은 것과 같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건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Posted by Bold

안녕하세요!

Bold가 돌아왔어요^^


며칠 전에 친구가 갑자기 답답하지 않냐면서 바람이나 쏘이러 가자고해서  담양 죽녹원(사이트)에 다녀왔어요.


2003년 5월에 개관해서 지금까지 사랑 받는 곳이네요.


대나무에서 나오는 음이온이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항력을 향상시켜준다고 하네요.


죽녹원 입구에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이런 비유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줄지어서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개미들이 줄지어서 이동하는 모습이 연상이 될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입장료는 아래 그림 같아요~ 

개인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는 1,000원 

친구랑 둘이 가서 4,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어요.



커플들이 많이 왔네요.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구요.


산 하나가 대나무로 둘러쌓인 공원이라고 할까요?  대나무산 공원!


중간 중간 꽃도 있고, 정자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인공 폭포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고 그랬어요~



알포인트 촬영지도 있고, 일지매 촬영지도 있고, 조금 더 가면 1박 2일 촬영지인 죽향문화체험 마을도 있어요.



가족 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았어요.



사람 안 지나다닐 때 이렇게 여기서 사진 찍으면 예쁠것 같아요^^



꽃도 피었구요~



오래간만에 나들이 나가서 좋았어요^^


곧 있으면 벚꽃이 흩날릴텐데 그 때에도 나가서 놀면 좋겠어요.

하하하


그럼 이만 마칠께요~


즐거운 봄 나들이되세요.


Posted by Bold

안녕하세요.

볼드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 중에 절반 이상은 공백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나름 열정적으로 시작했었는데, (이웃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저도) 군대에 가게 되면서 관리가 소홀해져서 많이 안타깝네요.


이런저런 글을 써야지 생각은 많이 했는데, 막상 쓰려고하면 잘 안 되네요.


저는 작년 10월 말에 전역해서 세달가량 쉬고 있어요.

나름 힘들었으니 쉬어야지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쉬다가 보니 이러다가는 계속 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다면 지금처럼 낭비하고 있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한데요.


나름 하고 있는것이 있어요. 토익 공부, 자격증 공부, 사진 찍기 등등!

분명 하고 있는데, 제자리에 있는 기분은 슬프네요.


곧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조만간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피스 명대사  (5) 2013.04.01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오래간만이에요  (0) 2013.02.06
택배가 이런식으로 오는것 봤어요? 배송 불 만족  (0) 2011.11.21
오래간만의 일기  (1) 2009.03.26
도메인 기관 이전  (0) 2009.03.23
Posted by Bold

안녕하세요!
Bold에요~

요즘에 통 바쁜척 하느라고 글을 못 올렸는데요.
초대장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셔서, 초대장이 또 생기면 바로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오늘 할 이야기는!

택배 배송에 관한 이야기에요.
주말에 물건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화요일이 되도 수요일이 되도 물건이 안 오는 겁니다.
참고 참다가 목요일에 드디어 택배를 수령!

그런데!!! 이건 뭔가요 상태가 사진 같습니다.
박스는 축축하고 심지어 파손 되어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물까지 보이고 이제까지 많은 물건을 신청해서 배송 받아 봤지만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눅눅하게 젖어서 박스가 다 헤쳐졌어요.

다행히 비늘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점퍼(택배 내용물)은 젖지 않아서 참았지만, 내용물이 상했다면 저는 폭발 했을지도 몰라요.

늦어지는 배송에 한번 짜증,
배달 상태를 보고는 또한번 짜증이 났네요.

배송 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데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택배 받으면 선물 받은 것 처럼 기분이 좋은데, 이런게 받으면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나름 물건을 싸게 사서, 택배비가 더 많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이런 배송 상태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올려봐요.

그럼! 이만 여러분들은 이런일 없기를 바라며 줄일께요~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죽녹원을 갔다 왔어요  (2) 2013.03.26
오래간만이에요  (0) 2013.02.06
택배가 이런식으로 오는것 봤어요? 배송 불 만족  (0) 2011.11.21
오래간만의 일기  (1) 2009.03.26
도메인 기관 이전  (0) 2009.03.23
추파춥스 150개 구매!  (5) 2009.03.14
Posted by Bold

어제의 일기.

가끔씩 꾸는 꿈에서 이가 부러지고 이가 빠지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났다.(무슨 의미의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어느날 내 삐뚤어진 앞니에 흠집을 발견했고, 손전등으로 비추어 봤더니! 이게 웬일? 세로로 쫙 실금이 가 있는게 아닌가!!

'헉... 언제 부딪혔을 때 쪼개 진건가?'

멀쩡 하다가 갑자기 보고나니 이가 시린듯 하기도 하고 자꾸 신경 쓰였다.

어머니께 이야기 했더니 '또 병 돋았구만~'

'헉...' 난 열받아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해버렸다.

어머니의 병 돋았구만의 내용은 아마 이럴 것이다.

나의 상상력은 뛰어나서 어디나 아픈 듯 하면 과장 되어진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다고 치자.

감기는 쉬면 낫는 병이다. 그런데 쉬어도 낫지 않자. 이것은 감기와 비슷한 폐렴(?)이나 기타 다른 병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능력을 실로 놀랍다! 몇 단계만 거치면 난 어느새 시한부 환자가 되어 있는것이다.

그렇다. 어쩌면 어머니 말씀이 맞는지 모른다.

 

어찌 되었건 그 일이 있은 뒤 얼마뒤, "TV에서 치과 보험 광도 하더라~ 그거나 들어라" 하시는 거였다.

"그런거 뭐하러 해!" 하고 말했는데...

낮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엄마가 치과 보험 든다고 해놨으니 전화 오면 잘 말해라"

"뭐?"

'또 일 저질렀구나~ 하여간 뭔 말을 못해요'

그래서 조금 지나서 라이나 생명에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께서 보험 가입 신청 하셨는데요~ 간단히 본인 확인 및 개인 신상정보를 말씀 해주시면 됩니다"

"네"

그래서 본인 확인이라면서 주민번호 뒤자리 물어 보고 키와 몸무게까지 물어 보더니 하는 말이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백수 인데요?"

"네? 아~ 취업 준비생이시라구요? 학생 아니시구요?"

"네~ 취업 준비생이요~"

"아... 그럼 가입이 어려우신데요. 어머니와 통화후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네"

'아하.. 백수는 보험도 못 드는구나..'

개인적으로 "학생 = 백수 = 취업 준비생"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학생은 직업이 있는거구나

직장이 없으면 보험도 가입이 안 된다니... 안 되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 뒤에 다시 전화가 왔다.

"어머니께 전화 드리니 입대 예정이시라면서요?"

"네"

"아~ 그러시면 가입이 되십니다."

'이건 또 뭐지? 입대.. 군인도 직업... 이구나~'

그러면서 진작 이야기 해지 그랬냐고 그러고, 약관 내용을 대충 읽어주고 2주내로 약관을 받아 볼 수 있고 가입 됐다고 했다.

그렇게 입대 예정자(?) 신분으로 보험에 가입했다.

 

오늘의 일기.

날샜다.

자야지 하다가 잠깐 게임했는데 아침!

아침 먹고 소화 시킨 뒤 잤다.

잠깐 잠들었는데 푸른솔관장님께 전화 왔다.

"내일 공차러 갈래?"

"내일요? 네..."

"왜 이렇게 힘아리 없냐?"

"아.. 날 새서 잠을 못 잤어요"

"그래 내일 보자!"

"넵"

다시 잤다.

얼마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과 MT가서 모두 휴강..'대체 넌 왜 안 간거니'

그래서 오늘은 놀고 내일은 또 공부 한다고 영화나 보러 가자고 했다. 난 날새서 힘들다고 했더니, 정신 차리면 연락 주라고 했다. 그 때가 오전 11시 쯤...

다시 잤다.

4시쯤 일어 나서 친구에게 전화했다.

게임중..

밥 먹고 나가서 노려나? 운세나 보자 했더니 [뜻 밖의 해후가 예상 되는군요] 해우가 뭐지? 사전을 찾아 보니 '오래동안 헤어졌다가 뜻 밖에 다시 만남' 이라는 뜻이였다.

아~ 오늘 놀러 나가서 누군가 보는가보구나 했다.

게임중이라고 이따 연락 한다던 친구는 1시간 쯤 지나서 오늘은 놀기 그른것 같다고 놀기를 포기했다.

나도 그냥 또 잤다.

자고 태권도장 갔다가 밥 먹고 이제 또 자려고 한다.


오늘의 꿈.

운세에서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지 꿈속에서 사람을 만났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째 되었건 예뻣다. 겨우 겨우 쫓아가서 찾았고, 밥을 같이 먹게 되었다.

난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 하면서 볼을 만졌다.

밥 먹고 있는데;;

약간 인상을 쓰는 듯 했지만 게이치 않고 물었다.

"몇 살이에요?"

과연 몇살일까나... 대답이 없었다.

뭐지... 잠깐 지나서 중국어를 하기 시작했다.

아.. 중국어 내가 전혀 못하는.. 중국 사람이라고?!!

황당했다. 후..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 영어라도 할 수 있냐고 물어 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더듬 더듬 한국어를 했다. 뭐지? 할 줄 알면서..

어째 되었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꿈에서 깼다.

과연 이 꿈은... 귀여운 애와 대화 하기 위해서 중국어를 배우란 계시인가?

아무튼 깜직한... 누구지?

 

Have a Nice day~!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이에요  (0) 2013.02.06
택배가 이런식으로 오는것 봤어요? 배송 불 만족  (0) 2011.11.21
오래간만의 일기  (1) 2009.03.26
도메인 기관 이전  (0) 2009.03.23
추파춥스 150개 구매!  (5) 2009.03.14
새로운 스킨 적용  (2) 2009.03.12
Posted by Bold

,,

도메인 등록 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서 만료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kr도메인은 문자로 만료일을 알려주기까지 하네요.
만료일 안내를 메일로도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할 수 있는 선택은 2가지 입니다.

도메인을 계속 소유 하고 싶은 경우, 도메인을 더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
후자의 경우는 돈을 내지 않으면 자동으로 만료되어 다른 사람이 소유 할 수 있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는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를 통하여 도메인 연장을 하면 됩니다.
도메인 연장은 이미 등록한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를 통하여 결제만 이루어 지면 자동으로 도메인 사용 기간이 연장 됩니다.(1년 단위씩)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관이전이 있습니다.
기관이전은 휴대폰 번호 이동과 비슷합니다.
저의 도메인을 가지고 다른 등록 대행 업체로 넘어 가는 것입니다.
넘어 간다고 해서 기간이 줄어 드는 것이 아니라, 남은기간 + 연장 기간이 됩니다.

예를 들어 20일 남은 도메인을 기관 이전하면 20일 + 365(1년 연장)일 해서 385일이 남게 됩니다.

저는 싼도메인 -> 퀵도메인으로 기관 이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퀵도메인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왼쪽 메뉴에 기관이전을 클릭합니다.


기관이전 가능여부 검색에 도메인을 입력 하고 검색을 클릭 합니다.

 


체크 박스에 선택과 약관 동의에 체크 하고 다음 단계를 클릭 합니다.

만기일과 잔여일 1년 연장 비용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부가세 포함 결제 금액 8,800원을 결제할 방법과 소유자 명을 입력 한뒤 결제 하기를 클릭 하십시오.

결제창이 뜨면 정보를 입력 하시고 결제를 마치십시오.


결제를 마치고 나면 이전 신청이 요청 됩니다.


전에 가입한(예전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이메일을 확인 해보면 이런 인증키가 있는 메일이 와 있습니다.

기관이전 승인 바로가기를 클릭 하시면


이런 페이지가 뜹니다. 이전 도메인 명과 소유자 이메일을 적어 주시고 아까 이메일로 받은 인증키를 입력 하시고 이전 승인에 동의함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도메인 이전 상태를 보시면 이메일 승인 대기가 끝나고 이전 요청중입니다. 일주일 이내에 기관이전이 완료 됩니다.

기관이전이 완료 되면 이제 퀵도메인 사이트에서 네임서버 설정이나 포워딩 등 기타 도메인 관련된 정보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기간의 공백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 혹시 도메인 정보를 변경 할 일이 없을지 잘 생각하시고 기관이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 이동과 같은 도메인 기관이전은 더 서비스가 좋거나 가격이 저렴한 곳에서 등록하기 위함입니다.

약간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더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등록 기관이 있다면 저는 얼마든지 기관이전을 할겁니다^^;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가 이런식으로 오는것 봤어요? 배송 불 만족  (0) 2011.11.21
오래간만의 일기  (1) 2009.03.26
도메인 기관 이전  (0) 2009.03.23
추파춥스 150개 구매!  (5) 2009.03.14
새로운 스킨 적용  (2) 2009.03.12
모넬린님 블로그에서 지뢰를....  (8) 2008.07.27
Posted by B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