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23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감상 (2)
  2. 2008.04.27 포비든킹덤 감상 (4)
  3. 2008.04.01 댄인러브 감상 (6)
핸콘을 본 뒤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운 좋게 핸콕은 개봉 당일날 봤는데, 블로그를 잠시 떠나 있던 차라 글을 올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핸콕 재밌는데요ㅋ

매번 영화 감상을 올릴 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개인적인 감상이므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저를 나쁘게 보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스포일러도 포함 될 수 있으니, 잘 걸러서 봐주세요 -_-;;
맨 마지막 부분에 스포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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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을 볼까 하다가, 평가가 너무 극과 극으로 나뉘기에 적벽대전을 골랐습니다.

우선 방대한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그래픽인지 실제 사람인지 분간이 잘 안 될 정도로 많은 병사들과 피튀기는 전투 장면 등등...

적당한 유머감각과 장비의 무식함(?) 같은 캐릭터들간의 특징과 유머를 잘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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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면이 너무 길어서 "도대체 왜 저렇게 싸워야 하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였습니다. 너무 화려하거 빠른 액션은 도대체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구분이 안 될 때가 있거든요;

그렇게 잘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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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가 되가는데 적벽대전은 언제 나오는거지? 하던중... To be continued
응?

대반전!!!!
1부라는 것을 모르고 그냥 적벽대전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다음에 계속 이라니!
여기저기서 "뭐야~" 라는 반응이 나왔다.
조금은 황당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쉬웠다.
그렇게 허전하게 극장을 나왔다.

2부에 계속이라... 2부만 봐도 될 것 같은데?ㅋ
Posted by Bold

 저의 감상을 보시기 전에 주의 점은, 전에 2008/04/01 댄인러브 감상에서도 말했듯이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제 의견을 절대적이지 않으며 영화 전체를 좋다 나쁘다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친구들과 포비든킹덤을 봤습니다.
"영화나 보러 갈까?"에서 시작 되어서 늦은 점심을 먹고 4시쯤 극장으로 갔습니다. 4시 프로가 있어서 바로 표를 구입하고 자리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만 조금 늦어서 앞에 인트로 부분은 놓쳤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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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너무 간단합니다. 여기서 말 안해도 제목만 검색하면 내용은 얼마든지 알 수 있고, 한마디로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손오공의 여의주 찾아 주는 내용"

간단하게 평을 하면,

1.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결투 장면은 잠온다.

2. 중간 중간 유머가 있다.(마음을 열지 않으면 웃기지 않다; 잠이 와서 그런지 많이 웃지 못했음;)

3. 환타지에 푹 빠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다.(모든 영화가 그렇겠지만 그 영화 내용에 빠져들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유역비 예쁘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백발 마녀도 괜찮았다. 이렇게 말하면 영화에 나온 여자는 다 예쁘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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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대사는 주인공에게 "가득 채워진 잔을 어떻게 채울 수 있단 말인가? 잔을 비워버려라"
그리고 몇개 더 있는게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이름 같은 사람은 얼굴도 같다. 마지막에 가서야 성룡을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눈 크게 뜨고 봐야지 배우를 알아 볼 만큼 분장을 했더군요.

CGV매표소 직원은 불 친절 했습니다. 4명이서 갔는데 상큼하게 2명, 2명 나눠서 자리를 줬습니다.
자리에 관한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환불 교환이 안 된다는 말이나 하고 얼굴은 일에 찌들린듯한 표정으로 미소하나 없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대꾸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이름표 보고 CGV홈페이지에 올려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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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ld
이번에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EV-W350 기종인데, 글을 쓴다는게 아직도 못 썼네요.
뭐 이미 많은 리뷰와 스펙이 나와 있으니 우연히 알게 되거나,
매뉴얼을 잘 읽어보고 올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얼마 후에는 글을 쓸거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이동을 했습니다.
SKT -> KTF로, SHOW요금제로 했더니 한달에 한번 영화표가 공짜더라구요!
그래서 3월의 마지막날 4월 1일자 댄인러브를 예약 해놨다가 봤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에 앞서서,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영화는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재미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제가 재미있다면서 추천한다고 하거나 재미없어서 절대 돈 아깝다고 말 한다고해서 꼭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은 감상으로 영화전체를 파악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이야기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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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GV에서 봤습니다.
혼자 봤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극장은 한산했습니다.
거의 다 커플이였습니다. 사실 저 빼고는 전부 세트메뉴(Couple)이였습니다. 여여커플 한쌍에 나머지는 이성커플이였습니다.
혼자 영화를 본건 클래식, 주온 이후에 처음이구요.
혼자서 영화 보는걸 즐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영화도 많이 보고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못 보면 그냥 못 보나 보다. 다운 받아서 보자. 등등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볼 사람이 없는 이유도 있구요. 싱글 만세~!!

영화 내용은 전혀 모르고 영화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었는지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화면이 너무 커서 그런지 내용을 알더라도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일 같고,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울뻔했습니다)

내용은 예고편이나 다른 감상, 리뷰등을 보시면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내 사람 마음의 문을 열어요" 이건 노래 가사군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능력이에요"
사랑한다고 반복하던 모습 그리고 마지막 대사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계획보다는 실제로 부딪혀 보라는 "인생을 겪어보게 해라" 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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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도 예쁘게 나왔구요.
전반적으로 가족 이야기와 로맨스가 깔려있고, 재미있는 농담이나 상황으로 즐겁게해주는 영화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상황이였는데,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딸과 아빠는 오해를 풀었고, 동생은 새 애인을 구했고, 가족들은 항상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가족끼리 아주 잘 즐기는걸 보고는 우리고 명절 때 저렇게 여러가지 이벤트(?) 놀이감들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것입니다.
자.. 저는 아이들을 맡을테니 어른분들은 명절에 고스톱말고 다른 놀이를 찾아서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두서없는 글이 였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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