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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실습 등록하다?! 5월 12일부터(아! 12일은 석가탄신일이라서 쉬니까) 13일 ~ 6월 7일까지 교생실습 나갑니다. 그 때문에 저를 받아 줄 학교가 필요합니다. 목요일에 연락을해서( 오늘의 일기 ) 유덕중에 미리 말을 해놨다가 오늘 학교에 직접 공문을 들고 찾아 갔습니다. 학교에 12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점심시간!! 두둥~ 행정실 직원(누나?)이 보이길래 "교생실습 공문 내러 왔는데요" 대뜸 말해봤다. "잠시만요" 하면서 행정실로 들어 갔는데 다른 직원(누나)분이 교감실로 가보라고 해서 교감실로 갔다. 도중에 선생님들은 점심드시러 가시는듯 보였는데 어떻게 못하교 교감실문을 두드리고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자~ 이제 어쩌지?' 기다려야 하는가ㅜㅜ 학교는 전쟁 난듯이 시끄러웠고, 나는 갈 곳이 없어졌다. 누군지 .. 더보기
쓸데 없는... 요즘 통~ 시원하지 않은 글을 쓰고 있어서, 저도 답답합니다. 이런저런 아이템들을 생각하는데 뒤돌아서는 까먹는 건방증 때문에 좋은글이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나기라도 한다면 글을 올릴 수 있겠죠. 하지만 까먹으면 기억해내는데 엄청 오래 걸립니다ㅜ 오늘 지출은! 시내버스비 1000원, 스쿨버스 800원, 오락실 노래방 200원, 초코바 500원, 고속버스비 3000원, (교통카드 충전 10000원) 시내버스비 950원, 케로로빵 2개 + 쫀디기 = 2700원 더보기
오늘의 일기 간단한 지출 내역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사실은 늦게 자서) 못 일어나고 결국 학교는 땡땡이~ 덕분에 교생실습 나갈 학교를 알아봤다. 집근처 대자중학교는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교생을 받을 입장이 아니라고 했다. 또다른 근처 학교 유덕중학교는 단체로 받을 생각이라고 했다. 나는 혼자라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했더니 실습 기간이 같다면 받아준다고 했다(조대 교생을 받기로 했다는). 그래서 알아봤더니 5월 12일 ~ 6월 7일까지로 실습 기간이 같아서 토요일날 전화하고 학교 찾아갈 예정이다. 이런 바쁜(?) 와중에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가 있었으니! 프로젝트 과목 안 들으면 졸업 안 시켜주겠단다!! 전에는 둘중에 하나만 들으면 된다고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교수가 꼭 들으라.. 더보기
오늘의 일기 오늘은 저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교 다니면서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리포트는 뭐가 있고 등등 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지출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차비, 식비, 회비, 교재 등등 차비는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면 3000원, 스쿨버스를 타면 800원 입니다. 시내 버스 요금은 현금은 1000원, 교통카드는 950원입니다. 밥은 먹는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교재도 마찬가지죠. 월요일 시내버스 950원, 고속버스 3000원, 점심(집에서 먹고 학교감), 저녁(얻어 먹음),올 때 선배님 차 얻어 타고 옴. 지출 총액 : 3950원!! 화요일 시내버스 950원, 고속버스 3000원, 점심(친구까지 3500원 + 4000원 = 7500원), 저녁(얻어 먹음), 올 때 스.. 더보기
타로카드 러브네슬리님께 벌서 3번째 타로점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애정운에 관한 걸 물어 봤는데요. 결과를 받으면 결과만 공개 하겠습니다. 결과를 공개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쯤 연인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연인, 악마, 심판 카드가 나왔습니다. 심판 카드는 때가 임박 하였음을 알려줌으로 조만간 연인을 만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인 카드는 그 인연과 연인이 되기 위해 산전수전 다 겪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악마 카드는 그 관계가 급진적으로 진행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결과를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지금쯤 제 옆자리가 채워져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 타로점 봐주신 러브네슬리님께 감사하면서... 이만 마칩니다.ㅎ 더보기
웹폰트 완전정복! 저는 글자체를 좋아합니다. 타이포그래픽에도 관심이 있고, 글자의 다양성, 표현성을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글자체를 적용하고 싶은데, 티스토리에서는 폰트를 다양하게 지원하지 않는군요ㅜ 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 "웹폰트" 라고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니 많은 사이트들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시혼님의 티스토리(태터툴즈) 블로그에 웹폰트 적용하기 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시혼님의 글만 보고 웹폰트 파일이 우연히 있길래 적용하려 했는데 안되는겁니다! 뭔가 했더니 파일이 제한이 있었습니다. 처음 웹폰트를 작성할 때 어떤 사이트에서만 쓰겠다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제 블로그에서는 적용이 안 되었던 것이지요.(아니면 정확한 폰트 이름을 알지 못했을수도) 이런.. 더보기
광고 위치 및 배경색상 안녕하십니까! Bold입니다^^ LIVey님이 웹폰트에 관한 글을 기대 하실텐데, 아직 적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쿨럭-_-; 그래서 다른 주제로 광고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구글광고, 애드클릭스, 올블릿 광고를 달고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딱 한달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처음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시작한건 블로그 시작한지 불과 보름쯤 됐을 때 입니다. 세번의 시도 끝에 광고를 달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도는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 편에서 알렸던 http://nds.ft.co.kr/ 를 이용해서 신청했지만 페이지 유형 문제로 통과 하지 못했고, 다음으로 티스토리에 일주일정도 만에 신청을 했지만 컨텐츠 부족으로 통과하지 못했지만 얼마뒤 세번째 도전에서 시도해서 드디어 광고를 달 수.. 더보기
방학 동안 무얼 했나?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방학 동안 무엇을 했지는지 생각해봐야겠다. 우선 방학 하기 전의 계획을 보면 언어교육원 토익강좌 PC조립 SERVER구축 중학교 수학 공부 프로그래밍 한자 일본어 운동 등이 있었다. 이중에 지킨건, PC조립과 운동뿐... 처음에는 공부나 하면서 보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시간만 보내버렸다. 그래도 운동해서 살은 조금 찌웠다.(마지막에 다치긴 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