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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원피스 명대사

원피스 특별판 핸드 아일랜드 中


" 난 해적왕이 될거야 난 죽어도 상관없어 내가 되기로 정했으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면 상관없어"

뭔가 철학적이라고 할까?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기로 결심하고 목표로 달려가라?


개인적으로 원피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식 주옥같은 말 들이 쏟아지는 걸 보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쩌면 꼬마 루피는 어릴 때부터 목표가 확실했기 때문에 해적질도 잘 하고 미움도 안 받는걸까?

악마의 열매는 우연히 먹었지만, 해적왕이라는 목표가 없었으면 죽기 살기로 할 일도 없었고 그냥 고무인간으로 살았겠지요.


"목표가 없다면 죽은 것과 같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건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