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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웹카툰에서 아주 의미심장한 내용을 봤다.
어설픈 사랑 타령,
여기서는 좀비가 되기는 싫으면서 좋아 한다고 말한다.
어쩌면 사랑은 그 사람과 똑같아져야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 사람을 위해 희생 할 수도 없으면서 말로면 좋아 한다고 말하는건 옳지 않아!!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건 정말 사랑 하는걸까?
나를 위한 일 일까?
알듯 하면서 왜이렇게 정리가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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