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미
bold〔〕 a.
1 대담한(daring), 용감한, 과감한(⇒ courageous [유의어])
《bold+to do》 make bold to do 대담하게도 …하다, 실례지만 …하다
2 《특히》 <여성·여성의 태도가> 뻔뻔스러운, 되바라진, 철면피한, 지나친
a bold retort 건방진 말대꾸
3 <행위 등이> 용기와 담력을 요하는, 배짱이 있어야 하는;도전적인
a bold adventure[attack] 대담한 모험[공격]
4 <묘사·상상력 등이> 힘있는, 분방한
5 두드러진, 뚜렷한(striking);<선 등이> 굵은
bold lines 굵은 선
in bold relief 뚜렷하게 돋보이는
6 <낭떠러지 등이> 가파른, 험한(steep)
7【인쇄】 =BOLD-FACED 2
(as) bold as brass 아주 뻔뻔스러운
be[make] (so) bold (as) to do 실례지만 …하다, 대담하게도[감히] …하다:I make bold[make so bold as] to ask you. 실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윗사람에 대해서 씀》
make bold with …을 제마음대로 쓰다 《make free with쪽이 일반적》
put a bold face on …을 시치미 떼고[대담하게] 강행[감행]하다, …에 대해 대담한[태연한] 체하다
━ a. 볼드체 활자로 인쇄한, 볼드체의
[히로]두껍군! 이라는 닉네임을 쓰기 시작한게 대학교1학년. (현재 4학년)
잘도 잊고 있다가(?) 블로그 만들 때 생각났다.
처음 생각 해낸게 히로 두껍군! 철면피를 생각한거였는데. 영문으로 표현이 힘들었다.
그래서 나온게 thick·ness라는 단어~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그렇게 고민에 빠졌다. 한참을 생각해서 나온게 Bold였다. 우연히 포토샵 작업중 B볼드체가 보였고, 바로 이거다 싶었다! 그리고는 그냥 썼다. [Bold]Hiro 작업 파일은 현재 찾는중;
그리고는 한참 쓰다가, 어느새 잊어 버리고 다른 닉네임을 찾기 시작했고 지금은 마땅히 쓰는게 없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두껍군의 뜻은 대학생이라면 뭐든 잘 해야 한다. 안면치레가 중요한게 아니고, 예를 들면 만원 버스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좋은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난 그게 대학생이라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 처럼 쉽지 않았고, 슬로건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고 도전하고 실행했다. 썩 많지는 않았지만 몇번은 성공했다.
뭐 이건 닉네임에 관한것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하면...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bold〔〕 a.
1 대담한(daring), 용감한, 과감한(⇒ courageous [유의어])
《bold+to do》 make bold to do 대담하게도 …하다, 실례지만 …하다
2 《특히》 <여성·여성의 태도가> 뻔뻔스러운, 되바라진, 철면피한, 지나친
a bold retort 건방진 말대꾸
3 <행위 등이> 용기와 담력을 요하는, 배짱이 있어야 하는;도전적인
a bold adventure[attack] 대담한 모험[공격]
4 <묘사·상상력 등이> 힘있는, 분방한
5 두드러진, 뚜렷한(striking);<선 등이> 굵은
bold lines 굵은 선
in bold relief 뚜렷하게 돋보이는
6 <낭떠러지 등이> 가파른, 험한(steep)
7【인쇄】 =BOLD-FACED 2
(as) bold as brass 아주 뻔뻔스러운
be[make] (so) bold (as) to do 실례지만 …하다, 대담하게도[감히] …하다:I make bold[make so bold as] to ask you. 실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윗사람에 대해서 씀》
make bold with …을 제마음대로 쓰다 《make free with쪽이 일반적》
put a bold face on …을 시치미 떼고[대담하게] 강행[감행]하다, …에 대해 대담한[태연한] 체하다
━ a. 볼드체 활자로 인쇄한, 볼드체의
[히로]두껍군! 이라는 닉네임을 쓰기 시작한게 대학교1학년. (현재 4학년)
잘도 잊고 있다가(?) 블로그 만들 때 생각났다.
처음 생각 해낸게 히로 두껍군! 철면피를 생각한거였는데. 영문으로 표현이 힘들었다.
그래서 나온게 thick·ness라는 단어~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그렇게 고민에 빠졌다. 한참을 생각해서 나온게 Bold였다. 우연히 포토샵 작업중 B볼드체가 보였고, 바로 이거다 싶었다! 그리고는 그냥 썼다. [Bold]Hiro 작업 파일은 현재 찾는중;
그리고는 한참 쓰다가, 어느새 잊어 버리고 다른 닉네임을 찾기 시작했고 지금은 마땅히 쓰는게 없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두껍군의 뜻은 대학생이라면 뭐든 잘 해야 한다. 안면치레가 중요한게 아니고, 예를 들면 만원 버스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좋은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난 그게 대학생이라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 처럼 쉽지 않았고, 슬로건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고 도전하고 실행했다. 썩 많지는 않았지만 몇번은 성공했다.
뭐 이건 닉네임에 관한것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하면...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