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완도 여행 갔다 왔어요!

완도 수목원, 명사십리에 갔다왔어요.


수목원은 꽤 넓어서, 등산코스~전시관 다 돌면 하루 종일 둘러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1시간 코스로 추천 받아서 갔어요.


수목원 도착 500미터 전방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수목원 매표소에서 입장권과 추차 요금을 받아요.

입장료는 성인 개인은 2천원이네요.

주차요금은 대형 5천원, 소형 3천원, 경차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니 꽃이 반겨요.

(여기 더워서 우리 키큼)


먼저 매점에 들러서 음료수 하나 사서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여기서 볼만한데가 어디유?

지도에 동그라미 쳐준대로 가시면 되요.

네 감사.


그래서 산림 전시관- 그냥 전시관(휙 둘러보고 나옴)


아열대 온실






사방댐


산림박물관- 그냥 박물관(건물이 한옥이라서 고풍스러움)


산림박물관 회랑에 여러 전통 창살 문양이 전시가 되어있어요. 요 매화조합꽃살이 예뻐서 찍었어요.


사계정원- 여러 꽃이 피어있어요.


수변데크를 돌아서


완도 수목원 관람완료!


다름으로 찾은곳은 명사십리 해변이에요. 고운모래가 유명하다는 명사십리에는 아직 개장을 안해서 그런지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고 멀리서 노래자랑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어요.


파도사진



이럼 이만!

여행 끝

볼드였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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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 완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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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광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광주에 사는 사람이 더 모르는 시화문화마을은(?) 인터넷에서 찾기는 힘들었는데요. 찾아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어요.

광주역에서 81번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가서 각화중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시화문화마을에 갈 수 있어요.

 

제가 간곳은 벽화가 그려진 곳이었는데요. 시화문화마을은 동네 자체가 문화마을로 선정되어서 곳곳에 조형물은 물론 시화 마을답게 시와 그림이 있었어요.

아마 동네 사람들은 그냥 우리 동네 벽화 있고 시, 그림 있어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사실은 그게 다 관광자원이고 광주를 알리는 곳이라는 걸 알았으면 더 많이 홍보되고 많은 사람이 놀러 올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지도에 보시는 곳에 좁은 골목 입구로 들어오면 이런 간판(?)이 있어요.

시화마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옆에 전봇대에 있던 그림이에요. 저는 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참 많이 찍었어요.


탈춤을 따라하게 만드는 그림이에요~ 오른쪽에 보이는 종이비행기 그림을 따라서 돌면 되요^^

둥글게 한바퀴돌면 되는 곳이라서 길을 잃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폐가도 몇채 있었어요.





낭만고양이? 벽 귀퉁이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었어요.


화가난다! 앵그리성호가 생각나는 그림이에요~구멍에 녹을 그림과 자연스럽게 연출해서 좋아요.


벽만 보면서 다녔는데 하늘도 보면 전기줄이나 같은데 뭔가 걸려있어요^^


아기자기하게 볼게 많아요~


거울이 하나 있었는데요 저절로 셀카를 찍게 되요.



깜찍한 그림


멍멍이 그림



바닥에 시화가 있는 문화마을 돌도 있어요.


조형물도 있구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 철 박스(?)도 여러개가 각각 그럼이 그려져있었어요.


오래간만에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놀아서 그런지 참 재미있어요.

저는 광주에 처음 온 친구를 위해서 찾아보고 간건데요~ 저도 처음 가본거였어요. 전에 후배들도 이곳에 데려갈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참 즐겁고 좋은곳이에요! 추천!

그럼 다음에 봐요~

시화마을 검색하면 잘 안나왔었는데 각화동 시화문화마을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위치(지도)

사이트(http://www.시화문화마을.kr)

전화(062-265-562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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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렌즈파우치

Sewing 2013.03.15 00:53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하네요.

볼드입니다.


오늘은 재봉틀로 카메라렌즈파우치를 만들어봤어요.


저는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재봉틀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것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나름 여러 작품들을 소유하고 있고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으로 못 하고 있다가, 이번에 싱거1116 모델의 발판 주문했던 것이 와서 '이번에는 뭘 만들어볼까? ' 고민하고 있는중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만들게 되었네요.


일단 모습은 이러합니다.


예쁜가요?

원작의 아이디어(?)는 여기입니다.


어떤가요? 저는 똑같이 만들 수 있었지만, 더 좋아 보이게 만들고 싶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안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안 만들었어요.



[카메라(DSLR)렌즈 파우치 만들기!]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일단 재료를 준비합니다. 

청바지 밑단을 줄이면서 잘라놨던 청바지 천과 쿠션 역활을 할 바닥 깔게, 천 쪼가리, 파우치 입구를 조여줄 끈이면 되겠네요.

재료준비


속에 깔게를 넣고 바닥을 만듭니다.


그리고 몸통은 청바지 천과 부직포 그 사이에 깔게를 넣어서 만들어서 바닥과 연결합니다.



천으로 끈을 넣어서 쪼여줄 부분을 만들어서 재봉틀로 돌려서 마무리하면 완성!

참 쉽죠?



여기 보이시나요? 깔게의 동글동글한 모습이?


처음에는 몸통에 깔게를 집어 넣고 재봉질 하는게 힘들었는데(제가 천을 너무 여유 없이 강행) 나중에는 바닥과 몸통을 연결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파우치는 바닥을 따로 만들지 않았었거든요.

아무튼 고민고민하다가 렌즈의 안전을 위해서 바닥에서 깔게를 넣어야하겠는데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생각한게 이 방법이네요.


부직포만으로는 쿠션감이 부족할 것 같아서 깔게를 넣었어요.


마침 재료가 다 있어서 금방 만들 수 있었네요.


저는 손바느질 없이 그냥 재봉틀로만 만들었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런 저는(bold) 이만 잘께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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