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5.19 축구화 등급 & 새로 산 축구공, 축구화 (14)
  2. 2008.02.27 축구공 뭘로 살까? (8)

 

안녕하세요!

볼드에요.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몸이 나아진듯해서 밖에 나가서 놀려구요.

축구공과 축구화를 샀어요~


모델은 바로 두두둥!

유로2012 공인구였던 아디다스 탱고12 컴페티션과

그리고 축구화는 나이키 CTR360 리브레토 II 에요.

3가 나와있는데 2를 산 이유는 바로 가격! 나름 저렴하게 판매하는걸 보고 샀어요. 지름신 강림.


일단 사진을 한번 볼까요?



인터넷에서 축구공 살 때는 잘 보고 사야해요.

매치볼이 가장 비싸고 컴페티션, 아트피셜 더프, 탑 리플리카 등이 있는데요.

사진이랑 이름은 컴페티션인데 탑 리플리카 제품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가격과 사진 후기등을 잘 보고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저도 저번에 한번 속은 적이 있었어요.

그림은 아트피셜 더프였는데 리플리카 제품이 와서 그냥 썻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였는데 판매자가 잘 모르고 더 상위 제품 그림이 비슷하니까 올렸나봐요.


아트피셜 위로는 서멀본딩이라고해서 본드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서 더욱 원에 가깝게 만들고 빗물이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 좋은걸로 사려고 컴페티션으로 샀어요.


밖에서 차보니 내구도가 생각만큼 좋지는 않는것 같네요. 아주 싼걸로 여러개 사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축구공은 바람을 빼고 오는 경우와 넣어져있는 경우가 있는데 넣어져 오는 경우에 배송중에 찌그러질 수 있어요. 팅겨보니 이상하게 튄다 싶으면 바람을 빼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바람이 없이 오는 경우에는 적당한 공기를 넣어서 모양을 잡아주고요.

처음에는 공기를 조금 부족한듯 넣어서 차다가 공의 탄력이 붙거나 안나간다 싶으면 공기를 더 넣어주면 좋은것 같아요.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으면 딱딱하고 아프고 잘 안나가기고 하구요. 공기가 너무 적으면 물렁물렁하고 발을 먹고(?) 멀리까지 힘 있게 날아가지 못하니까요 적당히 넣어주어야 해요.

압력계가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차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이용해는거죠!





축구화는 집에 3켤레나 있는데, 맨땅에서 신기 아까워서 싼걸로 알아보다가 샀어요.

저는 리브레토가 중간 단계인 줄 알았는데 최 하위 제품이라니 ㅠㅠ


더보기(수정전)

기능이나 디자인 등을 자세히 보고 판단하세요. 보통은 가격 차이만큼 성능의 차이가 나는 편이지만,

가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등급도 있어요.

 

수정 2013/06/07 

- 예를 들어서 레이저가 스트라이크보다 싼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출시 일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약간 가격이 달라진 경우입니다. 재고 정리의 개념으로 할인을 많이 하거나 하면 레이저가 더 싼경우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레이저가 좋냐 스트라이크 좋냐 물어보면 레이저가 더 좋다고 하겠지만, 제품이 너무 오래되었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비싼게 물론 기능적인면이나 과학적인 기술이 더 많이 들어있지만, 체감은 크지 않기 때문에 중간 정도에서 고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중간단계를 많이 써봤는데요. 저가에서 중가는 차이가 좀 나지만 중간에서 고가는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급을 선호해요. 저가 제품은 그냥 디자인만 따라가고 기능이 많이 빠져서 큐션감이나 착용감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니, 직접 신어 보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08/02/17 - [축구] - 축구화 고르기

2008/02/27 - [축구] - 축구공 뭘로 살까?

전에 축구화고르기에서 보면 사용용도에 맞게 잘 고르면 되요.

그렇지만 역시 가격이 참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을 헤메이다가 나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이 있어서 샀어요.

리브레토는 고무돌기도 있고 약간의 기능성이 첨가되었고, 가죽은 인조가죽, 스터드는 HG로 골라서 맨땅에서 쓰기에 적합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은 맨땅에서 신기 조금 아까웠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축구화가 생기니 새것이라서 그런지 맨땅에서 신기가 아깝네요.

공도 아깝고, 사람의 욕심이란...



축구화는 사진이 더 잘 나왔네요.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실물이 더 안 좋아 보일 정도에요. 하하하



CTR360은 CoTRol과 360도 스터드의 합성어로 볼 컨트롤 정확한 패스 자유로움 움직임의 컨셉인 축구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착용선수로는 한혜진씨와 열애설에 등장했던 자수 HJ SY 24라고 적어진 기성용선수, 이니에스타 등이 있어요.

기성용선수는 티엠포신는 모습을 봤었는데 CTR360 III 출시후에는 CTR360을 신고 있네요.



직접 착용 샷이에요~ 축구공이 예쁘게 나왔네요^^

배송중 찌그러져서 열심히 펴고 있어요 ㅠㅠ



구멍이 송송송 있어서 통풍은 잘 될것 같구요.

아웃사이드 부분에 약간 저항을 줄 수있는 코팅이 되어 있어서 다른면보다는 더 공에 스핀이나 터치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맨땅에서 흙이 많이 묻으면 잘 안 될 수 있을 듯 싶어요.



착용 소감은 확실히 티엠포 시리즈가 착용감이 가장 좋구요. 그 다음이 CTR360, 토탈90, 머큐리얼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느낌은 티엠포와 토탈90의 중간 느낌?

물론 하위 제품이라서 기능이 들어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추가 느낌.


저는 볼드구요.

그럼 이만 다음에 다시 만나요 제발~


Posted by Bold

축구공 뭘로 살까?

축구 2008.02.27 16:35
저는 꽤 많은 축구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디다스 피버노바, 팀가이스트 4개 르카프 공, 키카공, 중국산 짝퉁 공 등등. 지금은 3개 밖에 안 남았지만, 피버노바와 르카프 공은 쓰고 있고 팀가이스트는 아직 방에서 굴리고 있으며 팀가이스 하나는 1년 조금 넘게 쓰고 수명이 다 했습니다. 르카프 공은 방에서 아끼고 아끼다가 밖에서 한번 가지고 놀았는데 가죽이 벗겨지더니 두번째 가지고 나갔더니 아주 다 벗겨져서 지금은 알몸(?)입니다. 팀가이스 공은 하나는 팔고 하나는 친구 줬습니다. 키카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탄력도 좋고 짱짱한 공이 었습니다. 중국산 짝퉁 공은 생각보다 탄력은 좋았지만 몇번 차고 버리기에 좋은, 2~3천원짜리 공이였습니다.(아직 나이키 공은 못 사봤네요. 하지만 차 본적은 있는데 탄력이 꽤 우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가이스를 좋아해서 4개나 산 것이 아니라 제가 막상 공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었을 때 독일 월드컵 공인구가 팀가이스트 였기 때문에 물량이 많아서 입니다. 이제 곧 유로 2008시즌이 되면 '유로패스' 라는 공이 많이 나오겠죠.

저는 펠리아스(2004년 아테네 올림픽 공인구)를 좋아 하는데요. 이유는 우연히 공을 차보게 되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임펙트가 정확하게 느껴졌고, 맞는 순간 공안에 공이 있는 듯한 느낌, 날아 가는 순간에는 정확하게 궤도를 그리는 모습 아주 위력적인 파워등 제가 차본 공 중에서 최고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매장에 가면 살 수 있을텐데 가격이 조금 비쌀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중입니다.

이렇게 공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또 공을 사려고 축구공 뭘로 살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저는, 축구매니아 입니다.(?) 제 친구의 말을 빌리면 축구공이랑 축구화만 산답니다.

아무튼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봤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는 나이키 토탈90스트라이크가 인기상품으로 뜨는군요. 가격이 최저가 15,800원이네요.

아마 브랜드 축구공중에 최근 최저가가 아닐까 싶네요. 바로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축구공도 축구화와 마찬가지로 급이 존재 합니다. 가격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지금 검색해봐서는 가격차이가 미묘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한 예로 팀가이스트 리플리카와 글라이더의 가격인데요. 저렴한 글라이더는 2만원 정도로 가격대를 이루고 있는데요 리플리카는 3만원 때입니다. 그런데 리플리카와 글라이더를 동급을 보고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리플리카를 저렴하게 사는게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공을 차보면 비슷한 느낌입니다. 미세한 차이는 거의 느끼기 힘들어서요;

그럼 가격을 정리해보면 팀가이스트 기준 글라이더<리플리카<스타파인더<매치볼 순입니다.
나이키 토탈은 스트라이크<쉬프트<스펙트라<매치볼(에로우) 순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 점은 스트라이크와 쉬프트는 가격차이는 공의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물량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스트라이크가 물량이 많고 쉬프트는 이제 끝물(?)이라서 물량이 적기 때문에 스트라이크가 더 싼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스펙트라를 사려고 고려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C3%E0%B1%B8%B0%F8&aquery=&uieq=0&iq=%BD%BA%C6%E5%C6%AE%B6%F3
이런 포털 사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하면 좋은 점이. 한눈에 가격을 알아 볼 수 있고, 저렴한 상품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하나 좋은점은 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하게 여기 링크에서 들어가면 쿠폰을 받아서 싸게 살 수 있는데 그냥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면 쿠폰이 없습니다. 가끔 그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격비교 링크를 따라가서 구매를 하면 포털에 수익금이 조금 생기는데 그 때문에 쿠폰이 제공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나이키공과 아디다스 공을 예로 든것은 꼭 이 제품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나이키공을 아직 못사봐서 주가 된것일 뿐입니다. 같은 가격 때에는 국산 공들이 품질이 우수한 것이 많습니다. 비슷한 품질이라면 오히려 더 저렴하구요. 이런 점을 생각하시고 축구공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조금 급조해서 적는 감이 있어서, 두서가 없지만. 궁금한점 있으시거나 보충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 되시면 언제라도 망설임 없이, 주저없이 댓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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