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30 소니 A7R3 풍경 사진 세미나 후기
  2. 2017.12.16 A7R3 런칭 쇼케이스 후기

태그 : 소니, 알파, a7, a7r3, a7rIII, 풍경사진, 세미나, 풍경, 이벤트, 체험, 염전, 광백염전, 독전 촬영지, 백수 해안도로, 김주원작가,








개요

머리말

세미나

출사

속닥속닥



머리말안녕하세요~ 볼드에요!

좀 지났지만 소니 a7r3 풍경 사진 세미나 참석 후기를 남기려고해요.

빨리 해야지 해야지 했지만 귀차니즘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럼 a7r3 풍경 사진 세미나 레고레고


풍경사진전 링크

저는 이사진을 풍경사진 베스트로 하고 싶어요. 베스트 치고는 아쉬운점이 많지만, 색감도 좋고 순간에 딱 한장 찍은거라서 더 특별한것 같아요.




세미나


친구 들과 같이 세미나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렸는데요. 저만 당첨되어서 혼자가게 되었어요. 장비는 가져 올 필요 없고, 삼각대를 챙기라고 해서 저는 싸구려 삼각대 밖에 없는지라 친구에게 빌려서 갔답니다.

삼각대가 왜 필요할까 싶기도 하면서도 있으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는 바보라서 삼각대를 들고만 다니다가 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픽셀시프트, 장노출, 타임랩 촬영 등 삼각대로 할 수 있는게 참 많았는데 말이에요.


30분 전쯤에 도착해서 김대중컨벤션센트를 둘러보다가 입간판을 발견하고는 '음... 입간판이 있군...'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아직 시작 안했나 싶었지요. 근데 자세히 보니 2층에서 하는거더라구요.ㅋㅋㅋ

왜 저는 1층에서 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올라갔더니 장비를 벌써 분배(?)하고 있더라구요. 좀더 빨리 갔어야 하나 싶으면서도 늦은건 아니니 장비를 챙겼네요. 

그리고 옆에 보니 간식이 있어서 당 떨어질까봐 챙겼어요. 또 쇼핑백에 소개책자, 메모리, 바람막이, 고급융 등이 들어 있었어요.

메모리는 저번 런칭쇼 때보다 쓰기 속도가 조금 느린 제품인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또 이런게 들어 있었는데요... 공개 해도 되나 싶지만

금액은 가렸어요. 거의 인터넷 가격 수준의 할인 행사! 사은품도 주구요. 

어쩌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구매는 자유 의지에 따르고, 고민은 배송일만 늦출 뿐이라고 합니다.



세미나는 미모의 여성분(?)의 소개로 시작 되었구요. 

짧은 개회사 좋았구요. 기다리던 작가님의 노하우 공유 시간이 되었어요.

여러 팁들이 있었는데요.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는 가장 기본적인 안정 된 자세 잡는 법은 물론이고, 어떤 사진을 찍을지 목적을 가지고 우연을 기대하기 보다는 사전준비를 통해서 목표에 다가기, 디테일과 컬러 다이나믹 레인지, 너무 앞이나 뒤가 아닌 중요 포인트를 구도를 잡을 때 생각하고 디테일은 어디까지 살릴지 등을 생각해야 한다고 해요. 

결론은 소니 카메라를 믿고 잘 찍으면 됩니다 ㅋㅋ



열심히 강의 해주시는 김주원작가님.


강의가 끝나고 출사 계획을 안내 해주고, 럭키 드로우가 시작 되었어요. 

역시 저는 꽝! 1등으로 메모리 받으신분 축하해요.


사진 찍으러 나가 봅시다~~





출사

광백염전 근처에서 한번 멈춰서 몸 풀기로 사진을 찍었어요.


논, 찰칵


보, 찰칵


하늘, 찰칵


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변했어요.


풍경은 짧은 영상으로 보시죠~




전날 비가 조금 와서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맑은 편이였어요.

아쉬운 점은 녹색 동그라미 안에 보이는 먼지... 센서에 먼지가 붙어 있었나 봐요 ㅠㅠ 

다른 사진은 수정했지만, 꽤 많은 먼지가 아쉽네요. 거의 전국의 카메라 바디, 렌즈를 공수 해오는 고생하셨는데, 이번 이벤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햇빛 갈라짐



빛 내림



일부러 어둡게 찍고, 나중에 보정하면 이렇게나 살릴 수 있어요. 하고 찍었는데요. 그정도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것 같아서 패스~



백수 해안도로로 이동해서 다시 사진을 찍었어요.

바람이 많이 부어서, 해가 지고 있어서 좀 쌀쌀했어요.

바람이 심해서 가벼운 사람은 살짝 밀려날 것 같아서 바다 가까이 가기 무섭더라구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장비를 반납하고 복귀 했어요!


머리말 사진 원본

원본 역광 갬성


속닥속닥

바람막이가 멀리서도 세미나 참석자를 확인 하기도 용의하고, 바람 많이 불 때 막아준는 것도 좋았아요. 파도가 튀는것도 막아주구요.

풍경사진이긴 하지만 모델이 있었으면 좀 더 다채롭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출사지 2곳을 간것은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한곳 간것보다는 좋았어요. 갑자기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멀미가 나서 좀 고생을 했지만요.

해넘이를 봤어야 하는데 구름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작가님이 같이 돌아 다녔었는데요. 사인도 받고, 조언도 구하고, 관찰도 좀 할걸 그랬나봐요.

좀 더 열심히 찍을걸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좋은 기회를 줘서 이렇게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자리를 마련해준 소니 관계자 분들께 감사해요.




이 후기는 상품 받고 싶어서 작성 된 솔직한 후기 입니다.







Posted by Bold

안녕하세요~ Bold에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이번에 Sony A7R3 프로세미나에 신청한게 당첨 되어서 쇼케이스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사진 좋죠? A7R3로 찍은 사진이에요~

 

당첨 되면 가고 아니면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떨어진 줄 알고 있었는데 하루 정도 늦게 연락이 와서 보니까 당첨자 명단에 있더라구요~

 

저는 12월 3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후기를 남기는 이유에요. 귀찮아서 안 할려고 했는데, 선물 받고 싶어서 그래요.

선물 받으면 후기 올리게요~

 

집이 광주라서 서울까지 올라가야 했어요 ㅠㅠ

아침 일찍 갈 수도 있지만 더 멀리서 오는 친구와 같이 당첨 되어서 세미나 하루 일찍 출발 했어요.

 

게스트 하우스에서 아주 피로한 밤을 보냈어요. 그곳은 시끄럽고 뭔가 잠들기 어려운 곳이었어요. 원래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게 계속 깨다가 결국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학동역9번 출구에 도착했어요. 한 5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입장 해보려 시도했어요.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열쇠없어 못 열겠네~"

"아직 입장 시간이 안 되어서 정시에 입장 가능합니다!"

단호박... 그래서 5분 기다리기로 했어요.

 

일찍 와도 소용 없구나~ 역시 시간 딱 맞춰 와야해~ 늦지 않은게 어디냐~ 냥냥냥

그래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아줌마가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라면 생강차를 줘서 그걸로 버텼어요.

 

시간이 되어 드디어 입장!

룰라 랄라~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일단 짐을 좀 풀고 ,이름을 확인하고, 명찰 받고, 설문지 받고, 럭키 드로우 번호도 받았어요.

 

그리고 쇼핑백을 받았어요. 쇼핑백 안에는

짜잔! 매우빠른 메모리와 간식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먹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1시간동안에 모든 일들이 착착 진행 되어서 간식을 먹기 보다는 체험에 다들 열중해서는 먹기 눈치 보일 정도여서 '먹으면 안되는건가?' 싶어서 진행자에게 물어보니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뒤에 스텝 분들은 김밥 드시고 계셨구요. 그러나 내가 물어 봤을 때는 이미 나갈시간이 10분 밖에 안 남아서 다 먹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라 판단하고 포기 했어요~

 

바로 시작 안하길로 쭉 둘러 봤어요. 메인스튜디오, 워크 플로우존 둘러 봤어요.

 

이제 시작한다고 앉으라고 방송하네요.

 

 

아래 일정 순서로 진행 됐어요

 

환영사 컨슈머 사업부 사장 오쿠라 키쿠오

우리말로 환영사를 해줬어요. 집중해서 들으면 어렵지 않게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

 

이어서 제품 소개

 

 

원래 R라인은 스튜디오에서 쓰는 용도로 나와서 고해상도가 지원되요.

 

거기에다가 속도, 배터리 사용량 늘어나면서 어마어마해졌어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됐어요.

 

눈에 띄는 기능이더라구요.

지금 블로그 작업 하는데도 너무 고해상도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PC가 고생을 했어요. PC를 새로 사야 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이제는 성능이 뛰어나 졌는데요.

편집 할 때는 저화질로 작업해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최종 결과물은 고화질로 뽑아낼 수 있다더라구요.

 

 

가장 편리한 Eye-AF

거의 모든 조건에서도 눈을 찾아 내는 AF는 사진 찍는 생활을 너무 편하게 합니다.

 

 

이어서 작가님 경험담.

 

 

 

 신기했던 픽셀쉬프트멀티슈팅 발표하시는분도 발음을 꼬이게 했던 이 기능은 제한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놀라웠어요.

 

(소니 공식 동영상)

 

 이제 A조 B조로 나눠서 체험을 해보게 됐어요.

 

 이름표에 색깔 스티커가 붙어 있었어요. 그걸로 조를 미리 나눠뒀다니 소오름!

 

 

  

 

 

(연사로 촬영하고 GIF파일로 만들었어요)

알고 있듯이 아이 오토포커스가 뛰어 났어요 알아서 찾아주니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더라구요. 이러다가 나중에는 인공지능이 사진사를 대신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동영상에서는 못 찾는건가 싶었는데 알아서 찾고 있더라구요.

 

(연사로 촬영하고 GIF파일로 만들었어요)

 

좀더 빠른 움직이지만 눈을 잘 찾아가요.

 

또 무음10연사로 찍는지도 모르게 계속 찍을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해서 받은 메모리에 30GB 가량의 사진을 얻었어요.

그렇게 많이 찍었지만 후기 쓰려고 보니 올릴만한 사진이 없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찍다보니 사진을 발로 찍었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너무 사진기만 믿지말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갑자기 안내 해주시는분이 연사를 해보라는거에요. '뭐지? 10연사 잘 되는것 알고 있는데 왜 해보라는걸까?' 궁금해서 해봤는데 놀라웠어요. 빠른 연사를 조명이 딜레이 없이 바로 빵빵 터지더라구요! 완전 신기!!!



연사 해보라고 해서 해본거에요. 눈뽕 미안해요!


보통은 여유롭게 찍고 조명을 쓰면서 연사를 쓰는 일이 거의 없지만 예제 처럼 꽃가루나 모래 같은 효과를 뿌릴 때에는 순간 포착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쓰면 아주 좋겠어요.

모델님 눈뽕 sorry about that!

 

이런 꽃가루 상황에서 쓰면 좋겠지요?

 

 

원본링크 받기가 귀찮다면 아래

눈 부분 확대

정말 놀라운 해상력이죠?

 

 

 

체험이 끝나고 마지막 순서는 럭키 드로우!


역시 저는 언럭키드로우...ㅠㅠ

 

특별 상품은 못 받고 설문지를 냈더니 카드 지갑을 주네용

화가나서 이게 뭐야! 어디다 쓰라는거야 말했는데 너무 크게 말했는지 진행 하시는 분이

"SD카드 넣는 카드 지갑이에요"

"아.. 네~ 여기 명함도 넣을 수 있겠네요~"

 

그렇게 A7R3 런칭 쇼케이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행사에 당첨되어 체험도 해보고 선물도 받게 되어 좋았어요. 광주에서 체험회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먼저 체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제품 소개 중간에 4K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빔프로젝트로는 표현이 안되는거라서 아쉽더라구요.

 

그럼 이만 다음에 만나요~

추가

끝판왕 A7R3 제품 사양

 

 

소니코리아의 지원을 받아보고 싶어 작성 하였습니다.

후기 이벤트 당첨 원합니다.

메모리 받고 싶어요.

Posted by Bold